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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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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프라핏 기업은 한마디로 ‘목적 있는 성과’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이윤창출과 지속경영을 기본으로 삼되 이윤창출의 궁극적 목적을 사회문제 해결에 두는 기업이다. 실리콘밸리, 인도, 중국,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빅프라핏 기업 40여 곳의 사례를 소개하고 전격 해부한다.

이론으로만 논의되던 미래 기업의 혁신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와 상세한 분석으로 풀어낸다. 이 책에 소개된 실증적인 예시와 세밀한 분석은 신성장 동력을 찾는 기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첫문장
2017년 8월 초의 도쿄는 서울보다는 덜했지만 몹시 무더웠다.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 《오리진이 되라》 《고전 결박을 풀다》 저자)
: 한사람이 가진 상상력의 두께는 레퍼런스의 두께를 넘을 수 없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착한 일을 하고 돈까지 번 새콤달콤한 레퍼런스로 가득하다. 필독을 권한다.
이근상 (KS’IDEA Chief Idea Director)
: 이 책을 읽지 마시라. 기업이나 브랜드가 가져야 하는 ‘진정성’이라는 덕목을 받아들일 자신이 없다면.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것들을 제대로 짚어내어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명쾌하다. 참 반가운 책이다.
: “수익을 내면서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성장 전략” 누군가 나에게 이런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면 믿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들은 경영 현장에서 겪었던 경험과 전문성이 누구보다도 뛰어난 분들이다. 그들의 공익이 글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어 뛰어난 경영 강의를 듣는 기분이다.
이혜영 (아쇼카 한국 초대 대표)
: 비즈니스 영역을 넘어 사회 전체의 혁신이 중요해지고 있는 이 시대에, 기업은 물론 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를 사회문제 해결의 파트너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 책은 우리 자신 안에 잠들어 있는 ‘공적 감각’을 일깨워 줄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흥미롭고 디테일한 최신 사례들로 넘쳐나는 이 책은 사회혁신과 지속가능한 세상이라는 영토에 발을 들여놓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면 좋을 ‘현대 박물관’이다.
전성률 (서강대학교 경영학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 기업 경영의 중심에 ‘진정성’이란 키워드가 놓여야 하는 것은 더 이상 사회문화적인 트렌드로만 설명할 수 없다. 가치지향적인 사회로의 큰 흐름, 소셜 미디어의 발달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간의 정보대칭화 현상은 진정성을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중요한 개념으로 만들었다. 선한 활동은 남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그리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선을 행할 수 있을지를, 이 책은 흥미진진하게 말해준다.
: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 가장 투자하고 싶은 곳은 ‘세상을 바꾸는 기업’이다. 앞으로 고객뿐만 아니라 종업원, 주주, 공급자, 지역사회, 환경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추구하며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풍부한 사례들로 가득하다. 누구나 사회와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7년 12월 23일자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

최근작 :<제이캠퍼스 경영 고전 읽기 시즌 2>,<제이캠퍼스 경영 고전 읽기 시즌 1>,<왜 파타고니아는 맥주를 팔까> … 총 16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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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빅프라핏>,<머크웨이 Merck Way>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

흐름출판   
최근작 :<나는 소아신경외과 의사입니다>,<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꿈의 인문학>등 총 246종
대표분야 :마케팅/브랜드 6위 (브랜드 지수 61,749점), 리더십 9위 (브랜드 지수 41,570점), 에세이 16위 (브랜드 지수 420,23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