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동훈인베스트먼트 투자심사역 이사) 
: 투자 대상으로 다양한 스타트업을 분석하면서 만난 유장준 대표는 스타트업의 생리와 환경을 잘 이해하며,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력 있는 멘토다. 그의 고민과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스타트업과 창업자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는 럭키박스가 되어줄 것이다.
송용준 (건국대학교 산학협력교수) : 어떤 규모의 회사에서나 실제 매출을 만드는 영업 업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스타트업 또한 예외가 아니다. 저자는 영업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영업 멘토링 경험을 바탕으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스타트업 영업의 중요성과 노하우를 쉽게 풀어 공유한다.
이선호 (서울창업디딤터 센터장) : 창업은 고객과의 만남이다. 창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창업자의 열정을 파는 행동 양식이다. 스타트업은 판매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발전해야 한다. 그러나 창업의 길에 들어선 이들에게는 당장 생존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창업과 성장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려주는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이호승 (가천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 더 이상 고객을 찾아 헤매지 말아야 한다. 고객들이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콘텐츠를 무기로, 잠재 고객을 끌어들이는 인바운드 마케팅과 디지털 세일즈의 개념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명료하게 설명한다.
최진영 (한양대 창업지원단 특임교수, 전(前)디지털대성 대표) : 세상이 변하고 있다. 100세 시대, 창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 창업자들은 차별화된 세일즈와 마케팅을 준비해야 한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모르겠다면, 유장준 대표의 책을 권한다. 나만의 영업 프로세스를 기획하는 데 방향을 알려줄 나침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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