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정에서 증상에 맞게 약차로 진단과 처방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온 가족을 위한 ‘우리집 동의보감’이다.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건강서로 꼽히는 허준의 『동의보감』의 의미를 오늘날 새롭게 되살렸다.『동의보감』 각 장 마지막에는 한 가지 약재로 가능한 병의 치료법을 적고 약재 이름은 전문용어와 함께 한글을 함께 넣어 쉽게 읽을 수 있다.
환자들이 병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용어를 정리했으며, 질병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차 한 잔으로 쉽게 병을 이길 수 있는 특효 처방전을 수록했다. 또한 각 질병마다 특히 그 병이 더 쉽게 걸리는 직업과 연령, 성별까지 구분하여 제시하여 자신이 이미 걸린 질병을 다스리는 법 뿐만 아니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청연한의원 진료원장, 서초 아픔제로한의원 진료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 은평 예담한의원 대표원장으로 있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대한동의방약학회 정회원, 한국 한의학 연구원KIOM 블로그 기자단, 한의학 위키www.kmwiki.net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한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원광대학교 산본한방병원에서 인턴과정을 수료하고, 서울원광한방병원에서 근무했다. 2010년 맨즈헬스 쿨가이 선발대회 2위로 선발되었다. 전남 보성군 득량 보건지소 공중보건의로 근무했으며, 현재 아미율 한의원 원장으로 있다. 대한스포츠 한의학회 공인 팀닥터 과정을 수료했고, 2급 생활 스포츠 지도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한방관절재활학회 연구위원, 대한도침의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 「황칠나무 추출액의 항균활성에 관한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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