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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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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함께해온 유령의 길고 긴 역사, 감춰지고 소곤거렸던 이야기들이 실체를 드러낸다. 많은 이가 유령 따위는 믿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상대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끼는 순간, 조심스레 자신만의 유령 경험을 털어놓는다. 사람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강렬하게 유령을 사랑해왔는지,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은 분명 놀랄 것이다.
1장 나의 유령의 집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7년 11월 9일자 '새로나온 책' - 한겨레 신문 2017년 11월 10일자 '출판 새책' - 중앙일보 2017년 11월 11일자 '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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