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카오, 맵북’의 3권으로 분리되는 스페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인 <클로즈업 홍콩·마카오>의 2017~2018년 최신 개정판이다. 토박이만 아는 오랜 전통의 맛집에서 최신 트렌드의 숍까지 엄선한 정보만 담았다. 홍콩·마카오·맵북이 3권으로 분리되어 목적지에 맞춰 필요한 책만 들고 떠날 수 있다.
홍콩의 100만 불짜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급 포인트, 영화 속 모습 그대로인 실제 촬영지, 한국인의 입에 꼭 맞는 최고의 식도락 메뉴, 마카오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여행 경비를 팍팍 줄여주는 저렴한 한인민박, 가성비 높은 베스트 호텔, 돈 버는 쇼핑 노하우 등 여행자를 위한 알짜 정보가 3,000여 컷의 사진과 재미난 글로 담겨 있다.
모든 명소·숍·레스토랑에는 초정밀 GPS 좌표가 적혀 있다. 대강의 위치만 알려주는 어설픈 GPS 좌표가 아닌 해당 명소·숍·레스토랑의 입구를 정확하게 표시하는 ‘초정밀 GPS 좌표'라 어디든 손쉽게 길을 찾아갈 수 있다. 영어나 중국어를 모르는 초행자라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명소·숍·레스토랑으로 연결되는 편리하면서도 저렴한 대중교통 이용법도 꼼꼼히 정리돼 있다.
소개 :
가성비 끝판왕!
3권으로 분리돼 더욱 가벼운
초정밀 취향저격 가이드북 [클로즈업 홍콩·마카오]
‘홍콩, 마카오, 맵북’의 3권으로 분리되는 스페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인 [클로즈업 홍콩·마카오]. 토박이만 아는 오랜 전통의 맛집에서 최신 트렌드의 숍까지 엄선된 정보만 꾹꾹 눌러 담은 홍콩·마카오 여행의 절대 바이블이다. 놓치면 후회할 먹방 투어 메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100만 불짜리 야경 포인트, 역사의 향기로 가득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가성비 높은 호텔과 한인민박, 돈 버는 쇼핑 노하우 등 여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알짜 정보’를 3,000여 컷의 사진과 재미난 글로 소개한다.
[클로즈업 홍콩·마카오]가 내놓고 자랑하는 짱짱한 구성
1. 홍콩, 마카오, 맵북이 따로따로! 더욱 가벼워진 3권 분리 가이드북
2. 찾아라! 인생 맛집. 홍콩·마카오 164개 맛집 꼼꼼 가이드
3. 초정밀 지도 34개가 수록된 휴대용 Map Book
4. 알아보기 쉬운 최신 지하철 노선도
5. 구글맵·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편리한 GPS 좌표
6. 책값이 쏙 빠지는 돈 되는 할인 쿠폰
7. 중국어·영어를 몰라도 걱정 없는 중국어 택시 가이드
8. 이건 꼭 사야 해! 야시장부터 인기 명품까지 총망라한 꼼꼼 쇼핑 가이드
[클로즈업 홍콩·마카오] 2017-2018 최신판의 특별 콘셉트
1. 홍콩·마카오·맵북이 따로따로! 3권 분리 가이드북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가이드북의 시대는 끝! 홍콩·마카오·맵북이 3권으로 분리되기 때문에 목적지에 맞춰 필요한 책만 들고 떠날 수 있다. 짐은 최소로 그러나 여행 정보는 빵빵하게 챙겨가는 스마트한 여행을 즐기자.
2. 먹방의 진수! 홍콩·마카오 164개 맛집 완벽 가이드
홍콩·마카오 여행의 묘미는 먹방 투어!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딤섬 레스토랑, 진한 국물이 입맛 당기는 완탕 전문점, 세계가 인정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100만 불짜리 야경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최고의 전망 레스토랑 등 홍콩·마카오 최강의 맛집 164개를 꼼꼼히 소개한다. 꼭 맛봐야 할 강추 메뉴가 사진과 함께 한글·영어·중국어로 표기돼 있어 무엇을 먹을지, 어떻게 주문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3. 놓치면 후회할 홍콩·마카오의 인생 커피
커피 홀릭이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카페 10곳을 엄선했다. 월드 바리스타 대회 챔피언이 운영하는 카페, 멋과 맛을 아는 이라면 주저 없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홍콩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고풍스러운 카페에서 절대 잊지 못할 인생 커피를 마셔보자.
4. 구글 맵,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편리한 GPS 좌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홍콩·마카오에서도 사용하자. [클로즈업 홍콩·마카오]의 모든 명소·숍·레스토랑에는 초정밀 GPS 좌표가 적혀 있다. 대강의 위치만 알려주는 어설픈 GPS 좌표가 아닌 해당 명소·숍·레스토랑의 입구를 정확하게 표시하는 ‘초정밀 GPS 좌표'라 어디든 손쉽게 길을 찾아갈 수 있다.
5. 초행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교통편 안내
영어·중국어를 모르는 초행자라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명소·숍·레스토랑으로 연결되는 편리하면서도 저렴한 대중교통 이용법이 꼼꼼히 정리돼 있다. 심지어 지하철역의 출구를 나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 하는 지까지 상세히 설명돼 있을 정도!
6. 해마다 전면 개정판이 나오는 진짜배기 가이드북
가이드북의 생명은 정확한 정보! 더구나 나날이 변신을 거듭하는 홍콩과 마카오는 여행 환경이 급격히 달라지고 있다. [클로즈업 홍콩·마카오]는 매년 전면 개정판을 발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지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한다. 이미 수 년 전에 사라진 숍과 레스토랑이 버젓이 소개된 ‘짝퉁 최신 가이드북’과는 차원이 다른 생생한 여행 정보를 경험하자.
7. 100% 현지 취재로 만든 빵빵한 정보
대한민국 최고의 홍콩·마카오 전문가 3인방이 10여 년 동안 현지를 샅샅이 훑으며 발굴해낸 신뢰도 만점의 확실한 정보만을 엄선했다. 홍콩의 100만 불짜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급 포인트, 영화 속 모습 그대로인 실제 촬영지, 한국인의 입에 꼭 맞는 최고의 식도락 메뉴, 마카오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여행 경비를 팍팍 줄여주는 저렴한 한인민박, 가성비 높은 베스트 호텔, 돈 버는 쇼핑 노하우 등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400여 개의 레스토랑·숍을 포함 총 1,200여 곳에 달하는 명소·숍·레스토랑·숙소 정보는 여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홍콩·마카오 여행의 모든 것!
8. 귀차니스트를 위한 섹션별 요약 편집
글만 빼곡한 불친절한 가이드북은 이제 그만! 그 어떤 귀차니스트라도 단 30초면 출입국 요령, 교통편 이용법, 일정 짜기 요령을 파악할 수 있는 ‘섹션별 요약 편집’이 진가를 발휘한다. 요약 정리된 핵심 사항만 기억해도 홍콩·마카오 여행은 식은 죽 먹기나 다름없다.
9. 홍콩·마카오 완벽 내비, 여행 전문가도 감탄한 초정밀 지도
저자들이 현지에서 직접 걷고 골목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만든 초정밀 지도는 클로즈업 시리즈만의 자랑. 모든 도로·볼거리·건물에는 한글과 영어·중국어가 병기돼 있으며, 지하철역의 출구 번호는 물론 출구 방향까지 꼼꼼히 표시해 놓아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10. 책값보다 많은 혜택, 본전이 쏙 빠지는 가이드북
책에 실린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숙소·레스토랑·숍에서 무려 2∼3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단돈 HK$10∼60(1,500∼9,000원)으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싸고도 맛있는 식당’과 숙박비를 절약할 수 있는 한인민박·게스트하우스를 집중 발굴해 실었다.
11.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으로 말하는 가이드북
글자만 가득한 짜증나는 가이드북은 가라! [클로즈업 홍콩·마카오]에서는 홍콩·마카오 입국 절차부터 맛난 음식 메뉴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생생한 사진으로 담았다. 20만 컷의 사진 가운데 엄선된 3,000여 컷의 사진이 현지 분위기를 생생히 전하는 것은 물론, 완벽한 현지 가이드의 역할까지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