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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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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새를 잡아먹고 싶은 고양이, 맥스와, 고양이에게 먹히고 싶지 않은 새, 틸라의 아슬아슬 재미있고 특별한 우정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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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맥스예요. 맥스는 새끼 고양이지요. 새끼 고양이는 새들을 쫓아요. “그럼 우선 내가 너를 쫓을게. 너는 얼른 달아나.” 맥스가 말했어요. “잡히면 내가 너를 먹어 버릴지도 몰라. 넌 맛있는 과자처럼 생겼거든.” “내가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네가 도와줘. 그다음에 우리 함께 쫓기 놀이에 대해 이야기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