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천안신불당점] 서가 단면도
|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여러 새들의 모습을 모방하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까망이를 통해, 자라나는 유아의 습성을 묘사하고 있다. 무엇이든 따라 하고자 하는 성향을 지닌 유아는 이러한 훈련을 통해 자신의 힘을 깨닫고,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게 된다. 성장이란 결국 자신을 깨닫는 과정인 셈이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