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작은 도토리가 자라나는 과정과 그러한 자연의 순환 속에서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 준다. 모든 생명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감을 일깨워 주고 있다. 더불어 유아에게는 우리 또한 자연의 일부로, 모든 생명과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함을 알려 주고 있다.
문학 작가이자 교사이고, 편집자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200권 넘게 출판했습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샬롯 졸로토상’, ‘어린이 권장 도서상’, ‘키스톤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미국 조지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네가 숲으로 왔을 때>, <딱 한입만> 등이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그림 작가이자 글 작가입니다. 2011년 4월에 영국인 최초로 센닥 장학금을 받으며, 세계적인 작가인 모르스 센닥의 집에서 한 달 동안 함께 지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014년에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일요일이 좋아!>, <공룡 농장>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