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뒤, 보육 분야에서 일하며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5명의 아이와 함께 살며, 아동 도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 <누나가 되었다>, <산타 할아버지에게> 등이 있습니다.
영국의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얼스터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한 뒤에는 어린이를 위한 책을 작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텃밭을 가꾸고 닭과 고양이를 키우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