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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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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추워하는 동물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털을 떼 주는 아벨을 통해 배려와 희생하는 마음을 알려 주고 있다. 누군가를 돕는 일이 결국은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서로를 돕고 도와 가는 관계가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고, 보다 적극적으로 남을 위할 줄 아는 사회성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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