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천점] 서가 단면도
|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무엇이든 불평하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다. 쉽게 지루함을 느끼고, 소유욕이 생기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누구나 투정을 잘 부린다. 그런 아이들이 보기에 부디부댕은 자신의 모습과 꼭 닮아 있을 것이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는 제 행동의 잘못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투덜투덜 심술쟁이 길들이는 그림책!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아이 길들이기 부디부댕은 언제나 불만이 많았어요. 옷 입을 때도, 자동차 안에서도, 목욕을 할 때도, 친구와 놀 때도 툴툴거렸지요. 어느 날 아빠는 그런 부디부댕에게 ‘착한 줄 알았는데, 심술쟁이 아기 돼지였구나.’라고 말했어요. 불만이 많은 부디부댕이 이번에는 또 어떤 불평을 할까요? 과연 부디부댕을 환하게 웃게 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투덜투덜 부디부댕>은 무엇이든 불평하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쉽게 지루함을 느끼고, 소유욕이 생기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누구나 투정을 잘 부립니다. 그런 아이들이 보기에 부디부댕은 자신의 모습과 꼭 닮아 있겠지요. 그림책을 통해 아이는 제 행동의 잘못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