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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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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깜깜하고 어두운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담은 그림책이다. 작가는 어둠을 형상화하여 그림책에 등장시켰다. 어둠을 만난 오리온은 처음에는 어둠을 무서워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무서움을 극복해 나간다.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것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게 하면 아이들은 무섭고 두려운 것을 이겨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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