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문화적 특성이 잘 녹아 있다. 글뿐만 아니라 그림 역시 그 나라의 자연 환경이나 특징적인 건물, 거리를 잘 살렸다. 누리 과정과 초등 교육 과정 역시 잘 반영하고 있어 생각의 폭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다.
최근작 : | |
『롤리팝 세계문화』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문화적 특성이 잘 녹아 있습니다. 글뿐만 아니라 그림 역시 그 나라의 자연 환경이나 특징적인 건물, 거리를 잘 살렸습니다. 누리 과정과 초등 교육 과정 역시 잘 반영하고 있어 아이들은 생각의 폭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습니다.
롤리팝의 구성
세계문화 롤리팝은 유치원 교육과정의 다양한 소주제에 맞추어 각 나라권에서는 그 나라 사람들의 의식주 생활과 그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알도록 하였고, 주제권에서는 세계의 옷, 화폐, 스포츠, 괴물 등 다양한 소주제를 다룸으로써 유치원 교육과정에 부합하도록 구성 하였습니다.
● 이야기 속에 문화의 중요한 특징이 모두 녹아있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한 나라의 문화적 특징들이 모두 녹아 있습니다. 술술 읽다 보면 그 나라 문화의 가장 중요한 특징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 와우! 그림을 누를 때마다 정보가 쏟아지는데?
〈롤리팝〉의 그림에는 수많은 정보가 담겨 있어요. 세이펜으로 그림을 찍을 때마다 쏟아지는 깨알같은 정보는 초등학교까지 두고 두고 활용할 수 있어요.
● 그림 속 풍경인데 사진을 보는 것 같아!
〈롤리팝〉의 그림은 그 나라의 자연환경이나 특징적인 건물, 거리 등을 잘 살렸습니다. 보아야 할 것을 잘 살린 그림은 그 나라의 특징을 사진보다 더 잘 전달합니다.
● 누리과정뿐 아니라 초등 교육과정 주제도?
의식주 등 생활 주제, 인물·시장·화폐 등 필수 주제 외에도 ‘투발루’를 통해 환경 문제를, 세계인의 관심사인 ‘스포츠’를 다루는 등 더 다양한 소주제를 다룹니다.
살펴보는 세계문화 롤리팝
나라권 38권은 아시아 11권, 유럽 13권, 아메리카 7권, 아프리카 4권, 오세아니아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제권 9권은 옷, 신발, 음식 등 의식주 생활에 관한 책들과 화폐, 다문화, 스포츠 등 주제를 다룬 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