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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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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 청의 첫 자서전. 빠르게 소비되는 트렌드 속 그녀가 추구하는 ‘고유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평소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법이나 유행을 타지 않는 메이크업 등 자신의 진짜 매력을 찾는 방법에 대해 자신만의 철학을 전한다.
또한 1990년대 걸 파워를 뽐내던 스파이스 걸스, 하이웨스트 비키니를 입은 영화 속 롤리타, 어떤 카메라도 담아내기 힘든 매력의 케이트 모스, 여성성과 소년스러움을 동시에 뽐내는 제인 버킨 등 그녀에게 영감을 준 패션 아이콘들을 소개하며 각자의 스타일에 관한 메시지를 건넨다. 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 : “솔직한 통찰력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알렉사 청.
십대 소녀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스타일 아이콘의 탄생은 다이어리에 해답이 있다.” : “평소 알렉사 청, 패션, 스타일 중 하나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이 책을 살 것.
감각적인 사진과 영감이 필요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살 것.” : “알렉사 청의 첫 자서전은 출간만으로도 우리를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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