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모습과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으면서도 곳곳에 트렌디함이 묻어나는 도시, 도쿄의 매력을 들여다볼 수 있는 갤러리와 뮤지엄, 복합문화공간 등 136곳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담았다.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공간은 물론 규모와 상관없이 보고, 듣고, 즐길 것들이 가득한 공간까지 두루 다뤘다.
<도쿄의 작은 공간> 지역 탐방 작가. 1984년, 아오모리현 북부에 위치한 시치노헤마치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 인문학과를 졸업했다. 각종 월간지와 여행 전문 잡지 등에서 주로 문화와 지역 탐방, 음식 등에 관한 기사를 집필하고 있다.
차분하고 여유있는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가이드북! 남다른 안목과 취향을 지닌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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