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일산점] 서가 단면도
|
자본과 기술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했던 사람중심의 리더십. 정주영과 마쓰시타는 가난 극복을 위해 맨손으로 시작하여 세계적 거대기업을 이룬, 그야말로 자수성가한 사업가들이다. 이 책은 그들의 일관된 삶의 자세와 경영철학을 밝혀본다.
머리말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7년 4월 15일자 '한줄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