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파이프스 (오픈스택 기술 위원) 
: 오픈스택 커뮤니티의 확장으로 인해 분산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배포하는 방법과 상호 동작하는 방식은 엄청나게 복잡해졌다. 오픈스택을 "백지에서" 배포하려면 네트워크와 스토리지는 물론이고 가상화와 구성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반적인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얻는 것은 오픈스택을 사용해 클라우드 플랫폼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직면하는 주요 도전 과제다. 『오픈스택 인 액션』은 독자들에게 오픈스택을 배포하고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다.
저자는 복잡한 오픈스택 배포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세 가지 방식으로 스크립트 방식의 데브스택, 운영체제 패키지의 수동 설치, 오픈스택 인스톨러인 퓨얼을 사용한다. 각 절에서는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설정에 대한 개념을 전반적으로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점차 클라우드 컴퓨팅 속으로 발을 내디딜 수 있고, 이 책의 마지막쯤에는 깊은 곳까지 편하게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오픈스택 기술은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을 평가하는 방법을 멋지게 설명해냈다. 클라우드가 시간을 들여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하는 조직의 업무를 마법처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효과적으로 구현하면 IT 조직을 변화시키고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급격히 개선할 수 있다. 9장에서 저자는 가상화되어 있는 기존의 IT 인프라를 오픈스택으로 교체하거나 내부 고객을 위한 새 사설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는 모든 IT 관리자가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피주르 라흐만 : 주제를 이해하기에 충분한 이론과 실습을 적절한 난이도로 제공한다.
코스마스 하지미할리스 (마하 7x) : AWS밖에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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