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장 야채를 먹으면 인생이 바뀐다!
- 미녀가 절대로 하지 않는 야채를 먹는 방법
- 나이를 알 수 없는 여자는 야채를 ‘색깔’로 본다
-‘야채’는 ‘패션’과 같다
- 편의점의 야채주스부터 시작해도 좋다
-‘토마토’는 아름다움의 ‘퍼스트푸드’
- 시간이 없는 아침에는 ‘소송채’
-‘외식 샐러드’가 아름다움을 멀리한다
- 식이섬유로 안심하는 ‘신데렐라 저녁식사’
-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 연마’ 보다 ‘미각 연마’
제2장 알기만 하면 아름다워지는 야채의 기본
-‘수박, 멜론, 딸기’는 야채로 분류
- 아름다움으로 가는 지름길, 야채를 구별하는 방법
- 야채에 질리지 않으려면?
- 아름다워지는 ‘야채 보관’ 수업
-‘자르는 타이밍’이 아름다움을 좌우한다
- 껍질에서 알 수 있는 맛있는 ‘사인’
-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야채의 지식’
- 레시피의 ‘적당량’은 설레는 양
- 미녀는 ‘향 야채’로 유혹
- 치유의 인테리어가 되는 ‘야채 재배’
제3장 두 번 보게 되는 ‘매력’을 야채로 키운다
-‘아름다운 피부’와 ‘야채’는 운명의 파트너
- 첫눈에 반하는 피부에는 ‘빨간 피망’
-‘오크라’의 보수력(保水力)을 빌린다
- 피부가 1살 나이 드는 가을에는 ‘감’
- 건성피부는 ‘가지’ + ‘기름’으로 퇴치!
- 수면 부족 다크서클에는 ‘시금치’
- 마성의 바디라인은 ‘따듯한 양파’로 만든다
-‘찐 야채’로 평생 요요현상은 없다
- 그릇에 맞춰 ‘식욕’ 컨트롤
- SNS에 올릴 수 없는 것은 먹지 않는다
제4장‘제철’을 사랑하는 여유가 ‘아름다움’을 낳는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좋은 점만 가득!
- 미녀의 봄은 ‘NEW 야채’로 시작한다
- 5월병에는 ‘아스파라거스’가 효과적?
-‘옥수수심’으로 여름 ‘콘소메’ 단식
-‘식욕의 가을’은 다이어트의 계절
- 겨울에 몸을 윤기 있게 하려면 ‘순무’
- 여름에 겨울야채를 먹는 것이 새로운 상식!
- 밸런스 미녀는 ‘잎, 열매, 뿌리’로 생각한다
- 계절에 따라 맛을 ‘밀당’한다
제5장 야채 미녀는 자신도 주변도 빛나게 한다
- 아름다운 사람은 편의점 음식도 사랑한다
- 오가닉 야채에 너무 고집하지 않는다
- 남자친구를 3배 멋지게 하는 ‘야채 대작전’
- 남자친구의 숙취에는 ‘양배추 된장국’
- 가족의 건강은 ‘통무’로 이루어진다
- 남심을 사로잡는 ‘숙성 감자 샐러드’
- 먹지 않고 싫어하는 것은 사랑의 찬스도 놓친다
- 데이트는 100가지의 ‘맛있다’로 분위기가 고조된다
-‘잘 먹었습니다’는 마음을 담아 전한다
에필로그
야채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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