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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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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만드는 덮밥과 볶음밥. 하지만 식탁 위에 올리는 메뉴 레퍼토리는 너무 뻔하다. 늘 만드는 메뉴는 다섯 손가락 안쪽. 그래서 준비했다. 한식과 중식, 일식, 양식 총 4명의 전문 셰프가 다양한 덮밥과 볶음밥을 만들었다.
같은 재료라도 소스와 조리법 만으로 달라지는 메뉴의 변신에 주목해보자. 책에는 총 4명의 저자가 참여하였다. 한식ㆍ중식ㆍ일식ㆍ양식을 대표하는 4명의 셰프가 아침/점심/저녁/손님초대 주제에 맞춰 각자의 영역에서 메뉴를 선별했다. 몸의 흐름에 맞춘 레시피와 셰프들이 알려주는 핵심 비법과 쿠킹 팁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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