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신앙의 기초를 세워주는 책. 지은이는 아이들을 무조건 어린아이로만 생각하고, 신앙의 '베이직'(기본)이 중요하지만 어렵기 때문에 청년이 되면 그때 가르치겠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한다. 아이들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으며, 더 중요한 것은 그와 같은 신앙의 베이직은 어린아이 때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8~13세 어린이를 위한 신앙 도서인 '규장 주니어북스 시리즈' 두번째 권.
<안녕하세요 목사님 질문 있어요> ,<깨끗한 부자> ,<날기새 3> … 총 68종 (모두보기)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기막힌 은혜와 지혜를 캐내는 말씀 보물찾기의 대가. 그는 그 보물을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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