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출판사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 특별한정판 세트. 논어, 맹자, 대학중용에서 채근담, 명심보감까지 삶의 지혜가 듬뿍 담겨 있다. 어려운 한자 원문을 알기 쉬운 젊은 언어로 풀어써서 한글세대라면 누구라도 이해하기 쉬운 것이 최대 장점이다. 여기다 관련자료 보충, 각종 도해와 사진자료 삽입 등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다양한 편집이 돋보인다.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동양고전 속의 성현의 말씀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전해주고, 여기에 창조적 상상력과 글쓰기 능력의 원천을 선물한다.
1.논어
2.맹자
3.대학.중용
4.소학
5.명심보감
6.채근담
7.몽구
8.안씨가훈
9.손자병법
10.육도.삼략
언론 서평 : 논어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일보 추천 도서
서울대학교, 도쿄대학교 권장 도서
서울대학교 미대 추천 도서
포스코 교육재단 필독서
예비 교사를 위한 추천 101선
진중문고 선정
맹자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 추천 도서
서울대학교, 도쿄대학교 권장 도서
서울대학교 미대 추천 도서
포스코 교육재단 필독서
대학·중용
서울대학교, 도쿄대학교 권장 도서
서울대학교 미대 추천 도서
예비 교사를 위한 추천도서 101선
진중문고 선정
채근담
포스코 교육재단 필독서
진중문고 선정
손자병법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매일경제 추천 도서
진중문고 선정
최근작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논어> ,<논어사색> ,<논어 2> … 총 186종 (모두보기) 소개 :B.C. 551년 지금의 중국 산둥성 취푸(曲阜) 지역인 노(魯)나라 창평향 추읍(昌平鄕 ?邑)에서 태어났다. ‘인(仁)’과 ‘예(禮)’의 도덕적 규범을 통해 이상사회의 실현을 꿈꾸면서, 춘추시대의 불안한 질서를 주나라 문화와 제도의 회복을 통해 안정시키고자 했으나 끝내 실현하지 못하고 B.C. 479년 73세의 나이로 생을 마쳤다. 하지만 그의 열망은 제자들과의 대화록인 《논어》를 통해 수많은 세월 동안 동서양의 무수한 사람들에게 전해져 왔다.
최근작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특별한정판 세트 - 전10권> ,<몽구 5> ,<몽구 4> … 총 18종 (모두보기) 소개 :중국 당나라 때 사람으로 개원의 치세로 유명한 현종 밑에서 조세창고와 시장 관리를 맡는 사마창참군이라는 말직에 있었으나 곧 사직하고, 고향 요주 땅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일생을 보냈다. 『몽구』는 당시의 교과서로, 후에 천자에 의해 일반 백성의 훈육서로 채택되면서 중국 역사상 가장 널리, 가장 오랫동안 읽힌 도덕 교과서가 되었다.
최근작 :<근사록집주> ,<역주 사정전훈의 자치통감강목 23> ,<[큰글자책] 주자 시선> … 총 210종 (모두보기) 소개 :주자의 이름은 주희(朱熹, 1130∼1200)이며, 자는 원회(元晦) 또는 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 시호는 ‘문(文)’이어서 ‘주문공(朱文公)’이라 부른다. 원적은 흡주(翕州) 무원[婺源, 지금의 장시성(江西省) 우위안시]인데, 흡주가 남송 때 휘주(徽州)로 개칭되었고, 휘주(지금의 안후이성) 아래쪽에 신안강(新安江)이 흘러서 그의 본관을 ‘신안’이라고 한다.
주자는 공자와 맹자 이후로 중국 역대 최고 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북송 5자[주돈이, 정호, 정이, 장재, 소옹(邵雍)]의 유가 학문을 집대성하면서,... 주자의 이름은 주희(朱熹, 1130∼1200)이며, 자는 원회(元晦) 또는 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 시호는 ‘문(文)’이어서 ‘주문공(朱文公)’이라 부른다. 원적은 흡주(翕州) 무원[婺源, 지금의 장시성(江西省) 우위안시]인데, 흡주가 남송 때 휘주(徽州)로 개칭되었고, 휘주(지금의 안후이성) 아래쪽에 신안강(新安江)이 흘러서 그의 본관을 ‘신안’이라고 한다.
주자는 공자와 맹자 이후로 중국 역대 최고 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북송 5자[주돈이, 정호, 정이, 장재, 소옹(邵雍)]의 유가 학문을 집대성하면서, 주돈이의 ‘태극(太極)’을 정호의 ‘천리(天理)’와 같은 것으로 보고, 정이의 ‘성즉리(性卽理)’ 사상을 발전시켜 성리학을 완성했다. 또 중국 유가 경전을 정리해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 ≪중용(中庸)≫을 4서로, ≪시경(詩經)≫, ≪상서(尙書)≫, ≪주역(周易)≫, ≪예기(禮記)≫, ≪춘추(春秋)≫를 5경으로 분류했다.
19세 때 진사에 급제한 이후, 고종(高宗), 효종(孝宗), 광종(光宗), 영종(寧宗) 등 네 임금이 차례로 바뀌는 동안 실제로 벼슬을 한 기간은 지방 관리로 8년 여, 황제에게 조언과 강의를 하는 벼슬인 궁중 시강으로 46일, 도합 9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는 관직 생활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무이산과 부근의 숭안, 건양 등지에서 보냈다.
주자는 강경한 성격과 단호한 태도로 인해 여러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았는데, 결국 당시 실세인 한탁주(韓侂冑)의 의도적인 배척과 호굉이 작성하고 심계조(沈繼祖)가 올린 탄핵문에 의해 1196년 시강과 사당 관리직에서 해임되었으며, 1198년에는 ‘위학(僞學)’으로 내몰려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일절 금지되었다. 물론 ‘위학’ 규정에 따라 벼슬도 하지 못했다. 그는 향년 71세의 나이로 1200년 음력 3월 9일에 건양 고정(孤亭) 마을의 창주정사(滄州精舍)에서 숨을 거두었다.
사후인 1208년에 시호를 받았고, 정치적인 탄압 때문에 1221년이 되어서야 겨우 행장(行狀), 즉 전기가 나올 수 있었다. 그의 사위인 황간(黃榦, 1152∼1221)이 썼다. 1227년에는 ‘태사(太師)’라는 칭호를 받아 ‘신국공(信國公)’에 추봉(追封)되었으며, 이듬해 ‘휘국공(徽國公)’으로 개봉(改封)되었다.
그가 편찬한 책은 80여 종, 남아 있는 편지글은 2000여 편, 대화록은 140편에 달하며, 총 자수로는 2천만 자나 된다. 주요 저서로는 ≪사서장구집주(四書章句集注)≫, ≪초사집주(楚辭集注)≫, ≪시집전(詩集傳)≫,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 ≪송명신언행록(宋名臣言行錄)≫ 등이 있으며, 그의 제자들이 편찬한 ≪주자어류(朱子語類)≫, ≪문공가례(文公家禮)≫, ≪주회암집(朱晦庵集)≫ 등이 있다. 그리고 여조겸과 공동 편찬한 ≪근사록(近思錄)≫은 주돈이(周敦頤), 정호(程顥), 정이(程頤), 장재(張載)의 글과 말에서 622개 항목을 가려 뽑아 14개의 주제별로 분류 정리한 책으로, 이후 성리학자들이 가장 중시하는 문헌 중 하나가 되었다. 주자는 경학, 사학, 문학, 불학(佛學)뿐만 아니라 ‘이(理)’가 물질세계의 근원에 존재한다는 차원에서 심지어는 자연과학 서적까지도 고증을 거치고 훈고를 행해 올바른 주석을 달았다.
최근작 :<마음의 거울 명심보감> ,<명심보감> ,<1일 1페이지 명심보감> … 총 60종 (모두보기) 소개 :『명심보감』이 저술된 시기는 확실치 않으나 1298년 이후 20년 이내에 고려의 문신 추적(秋適)이 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명나라 초기의 범립본(范立本)이 1393년에 『명심보감』을 엮었다는 설이 있는데, 범립본은 추적보다 거의 90~100년이나 뒤늦은 인물이다. 대구의 『인흥제사본』을 엮은 이가 추적이라 했는데, 그 뒤에 성균관대학교의 이우성 교수가 청주판 『신간 교정대자 명심보감』을 발견하여 범립본이 편찬인이라 했다. 원본은 범립본이 편찬했고 추적이 그 원본을 새롭게 엮은 초략본을 냈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지만, 추적과 범립본의 활동 연대를 고려하면 이는 앞뒤가 맞지 않다. 그러므로 『명심보감』을 편찬한 사람은 추적이고, 범립본이 그 뒤에 『명심보감』에 손을 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양지(陽智) 추씨의 시조인 추적(秋適)은 호가 노당(露當)이며, 고려 25대 충렬왕 초기에 과거에 급제하여 안동서기, 직사관, 좌사간 벼슬을 거쳤다. 추적이 벼슬살이를 하던 때는 충렬왕의 재위 기간(1274~1308년)으로 고려는 국정 혼란에 빠진 상태였다. 1298년 환관 황석량이 권세를 이용하여 자신의 고향인 충남 당진군 합덕부곡을 현으로 승격하려 할 때 추적이 서명을 거절한 일이 있었는데, 황석량이 이에 앙심을 품고 참소하여 추적이 순마소에 투옥되었다. 이때 호송하던 사람이 추적에게 “지름길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했지만 추적은 이를 거절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무릇 죄가 있으면 해당 관청으로 가는 법이다. 왕의 처소에서 칼과 철쇄를 씌우는 일은 없으니 나는 마땅히 네거리로 지나가서 나라 사람들에게 내 모양을 보이겠다.” 간관(諫官)으로서 칼을 쓰고 가는 것이 오히려 영광이라는 의미로, 그의 대쪽 같은 성품이 드러난 일화이다.
이후 추적은 다행히 풀려나와 북계 용주의 수령을 역임했다. 충렬왕 말년에는 안향의 발탁으로 이성, 최원충 등과 함께 7품 이하의 관리나 생원 등의 유학 교육을 담당했는데, 이때 추적은 『명심보감』을 편찬하여 교재로 사용했다. 추적은 민부상서, 예문관제학에 이르러 치사(致仕)했다. 이처럼 높은 직위에까지 올랐으나 추적은 손님을 접대할 때는 쌀밥에 생선이면 충분하다고 할 만큼 검소하고 청렴했다. 이런 검소한 생활 태도는 『명심보감』의 근본정신을 이룬다. 또한 추적은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는 좌사간을 지냈을 만큼 공명정대하고 인품이 고매했다.
최근작 :<천하유일 손자병법>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손자병법> … 총 237종 (모두보기) 소개 :고대 중국의 병법가로 이름은 손무이다. 손무는 춘추시대 제齊나라 사람으로, 일찍이 《병법》 13편을 오왕 합려에게 보이고 그의 장군이 되어 대군을 이끌고 초楚나라를 무찔렀다. 손무에 관한 역사상 가장 이른 기록은 사마천이 《사기史記》에 쓴 〈손무열전〉이다. 《사기》에 나오는 손무의 열전은 매우 간략하면서도, 제나라에서 망명한 손무가 오왕 합려에게 발탁되는 과정과 그의 재능 및 업적을 인상 깊게 그리고 있다. 군대를 중요시한 그의 가장 중요한 병법의 하나는 “적과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지피지기 백전불태)”로서, 적과 나의 상황을 파악하고 군사의 많고 적음, 강약, 허실, 공수, 진퇴 등의 형세를 잘 분석하여 적을 제압하면 승리를 얻는다는 것이다. 그의 《손자병법》은 “병兵은 국가의 대사, 사생의 땅, 존망의 길’이라는 입장에서 국책의 결정, 장군의 선임, 작전, 전투 전반에 대해 격조 높은 문장으로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손자병법》의 중심 화두는 항상 주동적인 위치를 점하여,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으로, 병사로서는 모순을 느낄 정도로 비호전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책은 옛부터 작전의 성전聖典으로서 수많은 무장들의 살아 있는 교과서이자 국가경영의 요지와 인생문제 전반에 대한 지혜의 글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무신들이 이를 지침으로 삼았고, 조선시대에는 역관초시의 교재로 삼기도 했다.
최근작 :<육도.삼략> ,<육도·삼략>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특별한정판 세트 - 전10권> … 총 15종 (모두보기) 소개 :본래 성은 강(姜)이고, 이름은 상(尙)이다. 문왕의 아버지 태공이 오래도록 기다리며 바라던 사람이라 하여 태공망, 또는 강태공(姜太公)이라 부른다. 위수가에서 세월을 낚으며 때를 기다리던 그는 문왕을 만나 등용되었고,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하고 주나라를 창건하였다. 그 후 서왕에 의해 제나라의 제후로 봉해졌다. 병학의 원조로 받들어지며 당나라 때 공자의 문묘와 함께 무묘에 배향되기도 하였다.
최근작 :<퇴계의 길에서 길을 묻다> ,<조선 유학의 이단 비판> ,<학문과 실천의 삶, 백불암 최흥원> … 총 15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 국학진흥원의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 <장재의 기론적 천인합일 사상 연구> 외에 <현세적 가치와 출세적 가치의 대립>, <동학과 유학> 등이 있다. 함께 글을 쓴 저서로 《강좌 한국철학》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중국철학과 인성의 문제》와 《양명학》 등이 있다.
최근작 :<조조병법> … 총 25종 (모두보기) 소개 :경기도 장흥 태생으로, 고려대학교 철학과에서 「왕필의 승본식말론 연구」로 석사를 마쳤다. 한신대학교 디지털 문화컨텐츠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함께 글을 쓴 작품으로 『현대 중국의 모색』, 『중국의 사회사상』, 『현대 신유학 연구』, 『동양철학은 물질문명의 대안인가?』,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작품으로는 『강좌 중국 철학』, 『기』, 『중국인의 성』, 『현대 신유학』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 『안씨가훈』, 『손자병법』, 『육도삼략』 등이 있다.
최근작 :<한국 문화의 정체성> ,<퇴계 이황의 철학사상과 사상사적 전개> ,<박세당 사변록 연구> … 총 23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민족문화연구원 원장. 고려대 국어국문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곡서당芝谷書堂(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을 공부했으며, 《동아일보》 학술전문기자, (사)미래전략연구원 원장 등을 지냈다. 저서로 『율곡이 묻고 퇴계가 답하다』, 『오래된 꿈』, 『조선유학의 자연철학』(공저), 『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공저) 등이 있다.
최근작 :<교양한문> ,<논어> … 총 15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한문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논문으로 〈사서성조사전(四書聲調辭典)〉, 〈존재 위백규(存齎 魏伯珪)의 논어차의 연구(論語箚義 硏究)〉, 〈조선후기 실학자(朝鮮後期 實學者)의 자로관(子路觀)〉 등이 있다.
최근작 :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이화여대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 철학과 조교수이다. 박사학위 논문인 「주희의 불교비판과 공부론 연구」 외에 『유교문화와 여성』이 있고, 「인심도심설을 둘러싼 주자학과 양명학의 공공성 확보 논쟁」 「성리학의 공적 합리성의 연원-군자/소인담론을 중심으로」 등의 논문이 있다.
최근작 :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국역전문기관인 민족문화추진회에서 수학했으며 논문 〈이정철학의 동이에 관한 연구〉가 있다. 교수신문사 기자를 거쳐 현재 서울 YMCA 환경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최근작 : … 총 12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중국철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록관리학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학교 한문고전 번역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하였다. 한림대학교 부설 태동고전연구소의 한문교육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홍익출판사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
출간 20주년 / 시리즈 합계 200만부 판매 기념
특별한정판 전국 유명서점 동시 발매!
1996년 초판 발행된 지 20년 동안 전국서점 동양고전 분야 최고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해온 <홍익출판사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가 마침내 전체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하며 인문도서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국내 출판계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그리고 이렇게 큰 사랑을 받으며 롱런하는 동양고전 총서 시리즈는 처음이어서 출판 서적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익출판사는 그동안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보급판을 한정판으로 제작하여 전국 서점에 전격 출시하고 독자 여러분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총서를 만날 수 있게 했다. 각 학교와 대기업의 권장도서이자 지성인들이 첫 손에 꼽는 동양고전 최고 양서를 한꺼번에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글세대를 위해 쉽게 풀어쓴 동양고전의 세계
관련자료, 각종 도해와 사진자료로 이해의 폭 넓혀
지혜와 교양, 글쓰기 능력의 원천으로도 폭넓게 활용
논어, 맹자, 대학중용에서 채근담, 명심보감까지 삶의 지혜가 듬뿍 담긴 홍익출판사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는 어려운 한자 원문을 알기 쉬운 젊은 언어로 풀어써서 한글세대라면 누구라도 이해하기 쉬운 것이 최대 장점이다. 여기다 관련자료 보충, 각종 도해와 사진자료 삽입 등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다양한 편집이 돋보인다.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동양고전 속의 성현의 말씀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전해주고, 여기에 창조적 상상력과 글쓰기 능력의 원천을 선물한다. 이것이 <홍익출판사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가 20년 동안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온 이유다. 앞으로도 더 뜨거운 성원을 바라며, 그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 특별보급판(10권 1세트) 목록 |
국내 최고 필진의 정확한 번역 집필과 최강 편집진의 정성어린 편집 제작이 돋보이는 홍익출판사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는 각 도서들이 지난 20년 동안 해당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
1.논어(論語: 공자/김형찬 옮김)-시대를 뛰어넘어 삶의 지혜를 전하는 동양철학의 최고봉
2.맹자(孟子: 맹자/박경환 옮김)-유교사상을 완성한 맹자의 철학이 담긴 정치사상서
3.대학중용(大學中庸: 주희/김미영 옮김)-참된 삶의 길을 가르치는 사서삼경의 첫머리 책
4.소학(小學: 유청지·주희/윤호창 옮김) -성현들의 가르침을 집약한 초심자를 위한 수양입문서
5.명심보감(明心寶鑑: 추적/ 백선혜 옮김)-명문가에서 가정교육의 첫 번째 권장도서
6.채근담(採根談: 홍자성/ 김성중 옮김)-서양의 탈무드와 어깨를 견주는 동양의 최고 지혜서
7.몽구(蒙求:이한/유동환 옮김)-중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읽혀온 가정 훈육서
8.안씨가훈(顔氏家訓: 안지추/유동환 옮김)-중국 역대 왕조와 명문가에 대를 이어 전해진 훈육서
9.손자병법(孫子兵法: 손무/유동환 옮김)-동서양을 초월하여 가장 널리 읽히는 병법철학서
10.육도·삼략(六韜·三略: 태공망·황석공/유동환 옮김)-혼돈의 시기를 이기는 지혜를 담은 병학의 최고 고전
|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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