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선배가 살짝 일러주는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요리에 서툴 때 쉽게 맛을 내는 방법이나, 도구를 여러 개 갖추지 않는 방법, 가전제품을 알뜰하게 마련하는 방법 등, 항상 궁금했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다양한 테마 레시피 - 아주 기초적인 요리 만드는 방법부터, 보다 알뜰하게 만드는 요리, 통조림으로 만드는 요리, 전자레인지 활용 요리, 프라이팬으로 쉽게 만드는 요리, 남은 음식을 활용하는 요리 등 자취생들에게 꼭 필요한 간편하고 유용한 레시피가 가득하다.
 최근작 : | <Happy Stitch> … 총 62종 (모두보기) | | 소개 : |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그릇에 이야기를 담고 채우고 비우고, 변형하는 행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건물을 짓기 전에 설계도를 그려내는 것처럼 인문학은 물론 공학, 사회과학, 실용, 경제 도서 전반에 걸쳐서 많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그려낼 수 있다는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스토리텔링이 가진 힘의 매력을 여기저기에 대입해 보는 재미있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기업 대표 및 홍보 서적 스토리텔링 및 인터뷰 진행. 10여 개 협회 및 연구소 서적 취재 및 집필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 겸 일어권 전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실용, 여성, 가정과 생활 분야의 책들에 관심이 많으며, 경제와 사회현상을 실생활에 대입하는 책들의 번역을 즐겨하는 편이다. <잡초의 성공철학>, <작은 얼굴 만들기>, <하루 30분 요가> 등의 책을 번역했고, 인터넷 게임 대사의 일본어 번역도 진행했다. |
 집밥이 그립지만 조금 더 쉽고, 특색 있게 즐기고 싶은
세상의 모든 요리 초보들에게, <365일 자취요리>를 추천합니다!
요리에 도전하고 싶지만 망설여지시나요? 자취요리,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처음 요리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기본 조리 도구 및 최소한의 가전제품 마련법부터 부엌칼 사용법, 맛국물 내는 법, 재료의 선별법과 보관법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요리부터 시작해보세요. 달걀프라이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음식이지요. 물론 밥 짓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초보자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 요리, 프라이팬 요리부터 남은 음식 활용법까지, 알뜰하고 건강한 요리가 가득합니다. 거창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취요리가, 독립생활을 하는 여러분께 일상의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 서평]
진정한 독립의 시작은, 요리에서 시작
처음으로 혼자 살게 되었을 때, 누구나 ‘식사’에 대한 염려를 하게 됩니다. 혼자서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기 위해서는 식사를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인스턴트식품만 먹기는 영양이 걱정되고, 매번 사 먹으려니 식비가 고민일 때 ‘자취요리’를 권합니다.
집밥을 손수 만들어 먹으면 적은 예산으로도 메뉴를 짤 수 있고, 자신의 입맛에 맞게 변형할 수가 있어서 요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꼬박꼬박 잘 챙겨 먹는 걸 가족이나 친구들이 알게 되면 염려도 줄여드릴 수 있겠죠.
밥 짓는 법부터, 맛국물 내는 법까지
생전 안 하던 요리를 시작한다는 게 막상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모르는 것투성이라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과연 중도 포기해버리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겠죠.
이렇게 요리에 도전하고 싶지만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기본 조리 도구 장만법, 자취생활에 적합한 가전제품 마련법과 그 밖에 부엌칼 사용법, 맛국물 내는 법, 재료의 선별법과 보관법 등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지속 가능한 요리를 시작하세요
아주 기본적인 요리부터 시작해보세요. 처음부터 요리를 잘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요리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너무 의욕을 앞세우다가는 중도 포기하기 십상이겠죠. 먼저 밥만이라도 직접 지어보세요. 이 책의 쌀 씻는 법과 밥 짓는 법을 참고하면 어렵지 않답니다. 처음에는 직접 지은 밥에 사온 반찬을 곁들이다가, 점차 국과 반찬을 한 가지씩 만들어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때론 식단에 ‘영양 만점 라면 끓이기’나 ‘친구와 맛집 탐험’ 등을 끼워 넣으면서 무리하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점차 자취요리에 익숙해지고 친구를 초대해서 대접할 수 있는 메뉴가 늘어나면, 혼자만의 독립생활도 틀림없이 더 즐거워지겠죠.
각종 자취요리 팁 & 유용한 레시피
처음 자취를 시작할 때, 먼저 시작한 ‘자취 선배’가 알려주는 팁이 있다면 한결 수월하겠죠. 이 책에는 자취 선배가 살짝 일러주는 유용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요리에 서툴 때 쉽게 맛을 내는 방법이나, 도구를 여러 개 갖추지 않는 방법, 가전제품을 알뜰하게 마련하는 방법 등, 항상 궁금했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또한 다양한 테마 레시피 - 아주 기초적인 요리 만드는 방법부터, 보다 알뜰하게 만드는 요리, 통조림으로 만드는 요리, 전자레인지 활용 요리, 프라이팬으로 쉽게 만드는 요리, 남은 음식을 활용하는 요리 등 자취생들에게 꼭 필요한 간편하고 유용한 레시피가 가득합니다.
집밥이 그립지만 조금 더 쉽고 특색 있게 즐기고 싶은 모든 요리 초보들에게,
<365일 자취요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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