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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영재의 차이는 뭘까? 천재가 타고나는 것이라면 영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한국영재학회 부회장인 저자는 이같은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영재들을 지켜보며 소위 영재로 불리는 아이들의 행동 및 심리를 관찰하였다. 그 결과 영재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바로 '동기'였다.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타고난 재능을 가진 천재와 달리 영재들은 끊임없이 자신에게 동기 부여를 하며 원하는 목표를 성취해 나간다. 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천재가 아닌 평범한 아이가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그것에 집중하여 원하는 것을 이뤄나가는지를 잘 보여준다.

저자가 영재들을 지도하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났던 8가지 지도 방법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이 책을 통해 부모나 선생님들은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이끌어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최근작 :<날 찾아 떠나는 길>,<봉곡리에서 날아 온 편지>,<야생화 농장> … 총 18종 (모두보기)
소개 :대전에서 태어났고, <시와 정신>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물리의 향기』, 『사랑의 물리학』, 『길을 묻다』, 『야생화 농장』이 있으며, 넉줄시집으로는 『반쪽은 그대 얼굴』, 『설레는 은빛』, 『처마 끝 풍경소리』, 『봉곡리에서 날아온 편지』 등이 있다.
황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현재 공주대학교 명예교수로 WHO’S WHO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풀꽃시문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시인협회 회원, 행복 문학 고문, 넉줄시동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19년 공주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육근철 (지은이)의 말
숨어 있는 영재들의 마음의 능력을 찾아내느라 7년이 걸렸고, 244개의 소중한 글발을 모을 수 있었다. 물리학자인 내가 아이들의 심리를 파악하고자 기웃거려본 시간이었지만 행복하다. 물음에 답을 찾았느냐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천재는 태어나는 나무지만 영재는 길러지는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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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놀면서 똑똑해지는 창의력 그림 놀이 : 생활 편>,<놀면서 똑똑해지는 창의력 그림 놀이 : 자연 편>,<하루 10분 어원 영단어>등 총 131종
대표분야 :교육/학습 4위 (브랜드 지수 157,811점), 육아 7위 (브랜드 지수 130,935점), 영어회화 9위 (브랜드 지수 128,892점)
추천도서 :<엄마표 첫 종이접기>
《엄마표 첫 종이접기》는 책을 읽을 수 없는 유아를 위한 첫 종이접기 책입니다. 마치 도감처럼 동식물과 물체의 생생한 사진이 수록되어 글을 모르는 유아도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대상의 특징을 인지해서 종이로 표현하는 종이접기의 본래 개념에 충실하게 만들었습니다. 글과 숫자, 종이접기 기호를 몰라도 접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늘 엄마에게 접어 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접을 수 있답니다.

이윤희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