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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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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성과 공허한 자만심 대신에 강인한 자립심을 갖춘 젊은이와 성인으로 자녀를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때맞춰 나온 ‘최고의 자녀 양육 지침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들이 잃어버린 올바른 자녀 양육의 매뉴얼을 제공한다.
머리말 : “이 책이 무수한 책들 더미에 던져져 잊히더라도 저자의 다음과 같은 주요한 메시지는 영원히 가치가 있다. 부모가 자신의 인생을 살면 자녀도 언젠가 그와 똑같이 할 수 있다.” : “자녀 양육에 관한 최고의 지침서이다. 모든 부모들이 읽을 가치가 있고, 자녀들은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는 진지한 작업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들이 잃어버린 올바른 자녀 양육의 매뉴얼을 제공한다.” : “지은이는 자녀의 성장을 가로막고, 취업 가능성을 망쳐 놓는가 하면, 부모 자신들의 행복을 깨뜨리는 과잉보호의 갖가지 병폐를 빠짐없이 지적한다. 이어 따뜻하면서도 빈틈없는 새로운 형태의 양육 방식을 제시한다. 공허한 자만심 대신에 강인한 자립심을 갖춘 젊은이로 자녀를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때맞춰 나온 제격의 양육 지침서다.” : “지은이는 자녀 양육의 목표가 자율성을 갖춘 성년으로 자식을 키우는 것이지, 자랑할 만한 명문 대학에 입학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일깨워 준다.” : “지은이는 과잉보호되고, 과잉양육되고, 과도한 일정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해 설득력 있는 비전을 보여 준다.” : “자녀를 진정한 성인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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