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 해리스 (The Happiness Trap 과 ACT Made Simple의 저자) : “이 책은 자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라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용한 참고자료원이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로버트 레이히 (American Institute for Cognitive Therapy 소장) : “수용전념치료와 자비초점치료를 탁월하게 통합한 이 책은 심리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매튜 맥케이 (심리학 박사,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저자) : “이 책은 자비의 변화력으로 수용전념치료 과정들을 융합시키는 지침서로써 내가 기다려왔던 것이다.”
스테판 G. 호프만 (보스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이 놀라운 책은 임상가가 자비를 육성하고 자비를 임상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마비스 차이 (워싱턴대학교 FAP Speciality Clinic의 선임연구원이자 소장) : “자비에 대한 이 포괄적인 개론서는 혁신적이고 단계적인 치료 도구를 원했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론과 개념 분석에 목말라 했던 실무자들도 만족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