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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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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교양총서 62권. 정약용이 강진에서 18년간 귀양살이를 하다가 풀려난 해인 1818년에 완성한 책이다. 지방관이 부임할 때부터 해임될 때까지 수행해야 할 직무 외에, 공무를 처리하는 방식과 지녀야 할 태도 등 지방관이 지켜야 할 지침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현실의 문제 상황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그 해결책과 함께 지방관의 폭정을 비판한 책으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덕목들을 배우기에 유용한 책이다.

최근작 :<악서고존>,<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아버지의 편지> … 총 25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한주 이진상의 삶과 사상>,<도천서원>,<조선 후기 낙중학의 전개와 한려학파> … 총 15종 (모두보기)
소개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臺灣東海大學 哲學硏究所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계명대학교 Tabula Rasa College에 재직하고 있다. 조선성리학과 그 역사적 전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서원으로 남명학파를 보다, 심경부주와 조선유학(공저), 역서에는 심체와 성체 - 총론편, 유교와 칸트(공역) 등이 있고,「기발리승일도설로 본 기호학파의 3기 발전」,「이상사회에서의 일과 노동」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민심서』는 정약용이 강진에서 18년간 귀양살이를 하다가 풀려난 해인 1818년에 완성한 책이다. 지방관이 부임할 때부터 해임될 때까지 수행해야 할 직무 외에, 공무를 처리하는 방식과 지녀야 할 태도 등 지방관이 지켜야 할 지침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현실의 문제 상황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그 해결책과 함께 지방관의 폭정을 비판한 책으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덕목들을 배우기에 유용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