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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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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탄자니아의 라에톨리에서 한 가족이 고운 화산재를 밟으며 걷고 있었다. |
: ‘테크놀로지’라는 색다른 코드로 인류의 문명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저명한 역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문명을 좌우한 기술과 도구가 어디서 발명되고 어떤 루트로 퍼져나갔는지, 각 나라와 문화권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했는지 살펴보고, 그 결과를 분석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6년 7월 2일자 '새로나온 책'
 최근작 : | <테크놀로지>,<과학기술과 제국주의>,<정보화혁명의 세계사> … 총 47종 (모두보기) |
| 소개 : |
- 옮긴이 : 김영태
| 최근작 : | <질문하는 과학 1~4 세트 - 전4권>,<정전이 되면 자이로드롭은 땅에 떨어질까?>,<현대물리, 불가능에 마침표를 찍다> … 총 27종 (모두보기) |
| 소개 : | 물리학자. UC버클리에서 고체물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로런스버클리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이후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 《현대물리, 불가능에 마침표를 찍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다세계》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물리가 날 미치게 해》 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