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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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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에덴에서 새 예루살렘까지를 파노라마로 펼쳐나가면서 성경 전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 이방인의 사도로 바울을 택하시고, 이방인의 때가 차면 이방인과 유대인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 되는 한 새 사람의 성취를 구속사적 관점에서 풀어 나가는 흐름은 한편의 장엄한 드라마를 이룬다.
머리말 : 이스라엘 독립 이후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떻게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를 바르게 가르쳐 주는 매우 유익한 책이다. : 이 책의 장엄한 심포니의 핵심은 한국 그리스도인이 왜 종말론적 유대인과 이방인 선교의 선두주자인지를 성경적, 역사적, 신학적 정교함으로 제시하고 있다. : 이스라엘의 회복과 세계적인 대부흥의 뇌관에 불을 붙일 시대적 사명을 맡은 민족이 한민족임을 알고 우리들의 가슴에 이 시대적 사명의 불꽃을 일으킨다. : 그동안에 있었던 책과는 달리 하나님의 구원이 이스라엘의 회복에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다. : 성경적 연구와 역사적 연구를 총동원하여 천년왕국의 수도 예루살렘에 대한 애착이 강하게 뿜어 나오고 있다. : 온 인류 구원과 평화에 대한 하나님의 마스터플랜에 대한 관심과 사명을 북돋아 준 것을 감사히 여긴다. : 예수님과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을 중심에 두고 전개되는 구원역사의 마스터플랜을 보여주는 놀라운 책이다! :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에 관한 신학적 탐색이다. : 본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약속을 보다 더 심층적으로 이해하며,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 : 본서는 목회자들에게 마지막 때에 선교의 마무리에 관한 방향성을 신학적으로, 성경적으로, 종말론적으로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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