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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작은 어린이 28권.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가슴 아픈 역사 이야기를 동화로 쉽게 풀어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적 장소, 군함도에서 있던 일을 이야기로 생생하게 구성해 역사를 가까이 느낄 수 있다. 낯선 땅, 피폐한 삶 속에서 고향을 그리며 스러져간 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바라보며 독자는 역사의 진실을 올바르게 알고 나라를 든든히 지켜내고자 마음먹을 것이다.

주인공을 따라 이해하기 어려운 딱딱한 역사가 아닌, 가까이에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 본다. 우리 스스로 역사를 제대로 알고 기억할 때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나라 잃은 슬픔을 이해하고, 우리 힘으로 역사를 가꾸어 나갈 의지를 갖게 될 것이다.

1. 하시마 섬
2. 선조의 유산
3. 돌아가라
4. 바닷속 탄광
5. 마루의 소원
6. 기다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7년 5월 26일자 '어린이.청소년 새책'

수상 :2014년 마해송문학상
최근작 :<바라의 금동대향로>,<박씨 부인, 전쟁에서 사람들을 지키다>,<광복군 장준하를 지켜라!> … 총 39종 (모두보기)
소개 :어린 시절부터 책을 읽으며 웃고 울고 배우고 위로받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재미와 감동을, 또 어떤 이에게는 위로가 되길 바라며 동화를 씁니다. 그동안 『비거, 하늘을 날다』, 『초희의 글방 동무』, 『여기가 상해 임시정부입니다』, 『신선대 애들』, 『내 왼편 에 서 줄래?』, 『철두철미한 은지』, 『70년 만에 돌아온 편지』 등 의 동화와 청소년 소설 『환향』, 『가훈이』를 썼습니다. 동화 『모르 는 아이』로 마해송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최근작 :<느티나무 언덕에 비가 내리면>,<대청도를 사랑한 태자>,<일곱 마리 아기 멧돼지> … 총 268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수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대청도를 사랑한 태자》, 《일곱 마리 아기 멧돼지》가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용구 삼촌》,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4월 그믐날 밤》, 《처음 받은 상장》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