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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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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셉트 어린이 신앙전기 전기 7권.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의 어린 시절부터 전 생애를 다루는 신앙전기 시리즈물이다. 당시 타락한 로마 교회는 면죄부를 판매하며 사람들을 속였다. 진리를 찾기 위해 수도사가 되었지만 교회의 거짓된 모습에 실망한 루터는 성경이 말하는 진리를 알리기 위해 애썼다.
루터는 사람들이 성경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독일어로 번역했고, 교회의 잘못된 주장을 바로잡는 글을 썼다. 루터는 교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짓에 맞서 싸웠다. 마침내 그의 용기 있는 신앙이 타락에 빠진 교회를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교회로 변화시켰다. 1. 여름 폭풍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마틴 루터는 진리를 찾기 위해 수도사가 됐다. 하지만 당시 타락한 로마 교회는 면죄부를 판매하며 사람들을 속였다. 교회의 거짓된 모습에 실망한 루터는 성경이 하는 진리를 알리기 위해 애썼다. 루터는 사람들이 성경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독일어로 번역했고, 교회의 잘못된 주장을 바로잡는 글을 썼다. 루터는 교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짓에 맞서 싸웠다. 마침내 루터의 용기 있는 신앙이 타락에 빠진 교회를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교회로 변화시켰다. 종교 개혁 500주년을 맞아, 기독교 역사에서 마틴 루터와 종교 개혁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해 보자.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의 어린 시절부터 전 생애를 다루는 신앙전기 시리즈물이다. 특히 종교 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두려워하지 않는 마틴 루터의 신앙과 기독교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