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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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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자 강신항 성균관대 명예교수와 그의 부인 정양완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가 과거에 썼던 글을 모은 책이다. '사모'는 애틋하게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것이다. 문집에는 부부가 스승.선배.집안 어른들에 대해 썼던 조사와 행장들이 담겨 있다.
강신항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7년 7월 29일자 '태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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