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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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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싱가포르, 보츠와나 등 9개의 나라에서 일어났던 위기 사례들을 소개하고, 그 중심에 있었던 리더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과 그들의 노력들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 사례들을 통해 부정부패 근절, 경제적 성장, 이민정책 등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과제들이 해결 가능했다는 점을 보여주고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애덤 그랜트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교수·《싱크 어게인》 저자)
: “전 세계가 당면한 문제들이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 정도로 나빠진 것처럼 보이는 바로 이 시점에 이 책은 한 줄기 밝은 빛을 보여준다. 저자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기법과 정교하고 예리한 눈을 통한 관찰과 분석으로써 독자를 전 세계의 구석구석으로, 때로는 시골 마을로 때로는 국무회의장으로 또 때로는 대통령 집무실로 이끌고 다니면서, 여러 걸출한 국가 지도자들이 경제적·정치적인 거대한 시련을 극복했던 실제 사례를 꼼꼼하게 소개한다. 세상을 이해하고 또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리더십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책이다.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문제들, 즉 불평등에서부터 당파적인 투쟁으로 정치가 실종되어버린 문제 그리고 테러에 이르는 온갖 문제들,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이 문제들을 다루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전 세계의 열 개 나라가 각각 자기가 부닥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해결책을 필요로 하는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8년 2월 22일자 '책과 생각'
 - 동아일보 2018년 2월 24일자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

최근작 :<픽스> … 총 1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유시민 스토리>,<치맥과 양아치>,<1960년생 이경식> … 총 236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두 번째 산』『넛지: 파이널 에디션』 『신호와 소음』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마케팅 설계자』 『싱크 어게인』 『플랫폼 제국의 미래』 『에고라는 적』 『우발적 충동』 『무엇이 옳은가』 『당신이 모르는 민주주의』 등 다수가 있다. 산문집 『치맥과 양아치』,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유시민 스토리』 등의 책을 썼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오페라 <가락국기> 등의 대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