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한 권에 담았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 즉 자기주도학습 방법과 독서 활동, 교과 외 활동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 소통 능력 등에 대해 친절히 설명한다. 입학사정관이나 입학사정관제로 대학교에 합격한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직접 접할 수 있다.
또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즉 자기 소개서 쓰는 법, 학교생활 기록부 관리하는 법, 추천서, 면접과 토론에 대비하는 방법 등도 체계적으로 보여 준다. 이밖에 학부모와 학생이 정말 궁금해 하는 입학사정관제가 진행되는 절차 등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최근작 :<새학기 성적을 확 올려주는 중학생 30일 방학 공부법> ,<중1 엄마가 꼭 알아야 할 학습관리 51> ,<중학교 학습 완전정복 세트 - 전3권> … 총 46종 (모두보기)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공부한 이지은 선생님은 학습법 전문가로 활동하며 많은 학생을 만나왔다. 작가는 ‘선행학습 없는 바른 교육 만들기 공모전’ 심사위원 (교육부)과 한겨레 ‘함께하는 교육’ 기획위원을 지내고 〈자기주도학습 학부모 코칭 매뉴얼〉(교육부), 〈선행학습 예방학부모 교육자료〉(교육부)를 개발했으며, 통찰력 있는 글과 상담, 강연으로 인기가 높다. 저서로는 《중1 학습 완전 정복》, 《중2 학습 완전 정복》, 《중3 학습 완전 정복》, 《중1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생활관리 45》,《중1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생활관리 51》, 《17세의 책, 나의 고민을 들어줘》, 《열일곱 사랑앓이》, 《우리 반 전교 1등의 24시》, 《나도 잘하고 싶다구》, 《수능이 끝나면 그네를 타라》, 《중학교에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법》, 《중1부터 통하는 통 공부법》,《노트 한 권으로 대학 가기》, 《대학생활 매뉴얼 A+》, 《전교 1등 어린이 노트법》,《중학생 공부 고민 상담실》,《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는 자기주도학습법》, 《마법고양이 초코와 신비의 공부비법》,《집중력을 키워주는 즐깨감 자기주도학습》,《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현명한 부모는 자녀 스스로 꿈을 키워가게 한다》(강의 CD) 등이 있다.
최근작 :<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소개 :대학교에서 생물학, 대학원에서 과학교육학을 전공한 뒤,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주)창의와탐구 영재교육 연구소에서 과학 프로그램 및 교재를 기획하고 개발하였습니다. 지금은 영재교육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있으면서 수학 과학 분야에서 와이즈만의 구성주의 교육 연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최근작 : … 총 22종 (모두보기) 소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고, 포털 daum 커뮤니케이션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들녘, 삼성출판사, 이투스 등 다수의 출판사에서 삽화를 맡았으며 월간 샘터 '누똥바의 찰칵'을 연재했다.
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인가요?
A학교와 B학교가 있습니다. A학교는 학생을 뽑을 때 그 학생의 성적을 가장 중시하지요. 그 학생이 어떤 책을 읽었는지, 어떤 생각을 자주 하는지, 공부 말고도 잘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B학교는 다릅니다. 성적 말고도 살펴보는 것들이 많지요. 스스로 공부했던 경험이나 인상 깊게 읽었던 책들, 학교 밖에서 배운 것들을 모두 소중히 여깁니다.
여러분이 지원자라면 어느 학교를 선택할 건가요? 지금까지 내가 해 온 노력들과 앞으로 펼쳐질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B학교에 가고 싶지 않으세요? B학교에서 실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입학사정관제입니다.
입학사정관제, 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대학교와 특목중·고 입시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입학사정관제는 아직 먼 이야기로만 들리나 봅니다. ‘관심을 가진다해도 벌써부터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느냐’는 생각인 거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제는 수능 점수, 교과 성적뿐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며 노력했던 과정, 읽은 책을 통해 느낀 감동, 나의 소질을 키워 온 경험 등 모든 자료를 살펴서 학생의 가능성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교 때부터의 진로 설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꿈과 소질을 찾아 열심히 노력해 온 과정을 보여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담은 책!
《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에서는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에 대해 궁금한 모든 정보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 즉 자기주도학습 방법과 독서 활동, 교과 외 활동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 소통 능력 등에 대해 친절히 설명합니다.
또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즉 자기 소개서 쓰는 법, 학교생활 기록부 관리하는 법, 추천서, 면접과 토론에 대비하는 방법 등도 체계적으로 보여 줍니다. 이밖에 학부모와 학생이 정말 궁금해 하는 입학사정관제가 진행되는 절차 등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이 책 한 권만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물론 학부모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따라하기 쉬운 입학사정관제 준비서!
대부분의 입학사정관제 도서들이 제도에 대해 딱딱하고 어렵게 설명하고 있지만, 이 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이나 입학사정관제로 대학교에 합격한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 스스로 ‘잠재력 체크 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숨은 능력이 무엇인지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가 학생과 학부모를 더 피곤하게 하는 제도가 아니라, 가능성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려는 더 좋은 제도라는 것,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더 알아주는 열린 제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자신에 대한 확신과 여유를 가지고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가 지난 10년간 창의사고력 교육을 통해 얻은 놀라운 성과와 경험을 초등학생들에게 알려 주고자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어린 시절부터 좋은 공부 습관을 형성해 21세기의 핵심 경쟁력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습법 책이 어른이 읽고 아이를 지도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직접 책을 읽고 깨달아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즐깨감 입학사정관제 준비서-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외에도 《수학일기》 《과학일기》 《수학서술형》 《과학서술형》 《자기주도학습》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과학적 의사소통능력》 《관찰평가》 《포트폴리오》 등 총 10권이 출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