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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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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숨어 있는 심리학의 원리들을 찾아 성경으로 바라 본 책이다. 현대 심리학이나 교육학에서 많은 학자들이 말하는 여러 가지 학설이나 주장에 앞서 성경에 기록된 교훈과 이야기들을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 그리고 깊은 영성을 통해 조명해 줌으로서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공감, 그리고 심오한 진리와 교훈에 접하고 경험케 해준다. 심리학이라는 깊은 우물로 들어가다 보면 문득 성경의 깊은 본질에 닿게 된다.

채의숭 (장로,대의그룹 회장)
: “최승목 목사님의 책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 믿음, 행동, 그리고 체험을 통해 하나님?예수님?성령님께 가까이 가는 법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영접한 지 74년이 되었습니다. 주일성수와 간절한 기도, 성경을 통독하면서 신앙생활을 잘 해야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우리 예수님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들어 주시고 뜨거운 성령님이 역사하실까?’를 늘 생각합니다. 마침 일본의 국가조찬기도회, 타이완의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면서 이 책을 틈틈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정말 많은 보화를 발견하고 감동받았습니다. 감동이 되어 책을 다시 읽고, 또 다시 읽었습니다. 이 책을 한 번만 읽을 것이 아니라 세 번을 넘어 일곱 번을 읽을 것을 권하고 추천합니다.”
이재환 (사)한국창업진흥협회 회장)
: “언제까지 주어진 현실에 낙담하고 있을 것인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변화되고 바뀔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싫어하며, 늘 도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저자인 최승목 목사님의 가치와 목회철학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우리는 분명 다른 차원의 성공적인 인생을 살 것이라 확신한다.”
: “책 안에 삶의 유익한 내용이 가득했다 최승목 목사님이 이미 신문에 연재하여 검증된 내용들이지만 삶이 잘되고 강건해지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 믿음, 태도, 방식 등이 새롭게 와 닿았다. 기존의 일반적인 심리학이나 경영이론들이 이미 성경적 진리 안에 있었고 그 말씀을 찾아 적용하고 설명한 것도 참 신선했다 이 책에서 내내 저자 최승목 목사님의 마음이 읽어졌다. 독자들이 좀 더 삶이 좋아지고 성장하길 바라는 목자 마음이랄까. 읽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을 얻어 삶이 풍성해지고 열매도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한다.”
윤문상 (CTS 기독교 TV 대표)
: “최승목 목사님은 CTS 기독교 TV의 보화이십니다. 미주에서 많은 방송 진행과 방송 칼럼, 그리고 설교로 섬겨 주셨었습니다. 특별히 그 분의 칼럼은 교육용으로 매우 유익했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EBS 교육방송에 몸담고 있었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것도 쉽게 전달하면서 오래 기억에 남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최승목 목사님의 글은 기독교인들에게 이 두 가지를 심어주기에 매우 적절합니다.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비 기독교인에게도 상식적인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제가 아는 모든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이 글을 처음 접할 때, 론다 번의 씨크릿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 쇼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그 책이 신선하면서도 무언가 신앙적인 부분이 결핍되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최승목 목사님의 책은 그 부족한 부분의 퍼즐을 찾아 넣는 것 같았습니다. 이 세상에는 말로 표현하고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이 있는데, 이것을 신앙의 눈으로 충분히 설명하는 것을 보고 뇌리에 잊히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히 말더듬이에서 웅변왕이 된 이야기는 오늘 제게도 주는 의미가 큽니다.”
: “미주 중앙일보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성경심리학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삶의 끝 날까지 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말씀을 지혜롭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최 목사님의 일정 속에서 그리고 독자들에게 같이 동행 하시는 성령님이 나타나는 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희민 (나성영락교회 은퇴목사)
: “최승목 목사님은 2012년 유럽 성시화 대회에서 함께 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최승목 목사님의 영성과 지성에 큰 감동이 있어 주목하여 보아왔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하나의 창작입니다. 지혜가 담긴 글들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위로와 격려,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상처 입은 우리의 삶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며, 풍성하게 하고 생명을 변화시키며 살립니다. 최승목 목사님이 중알일보와 크리스천 헤럴드에서 그동안 칼럼에 썼던 주옥같은 귀한 글들을 모아 책으로 출판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추천합니다. 현대심리학이나 교육학에서 많은 학자들이 말하는 여러 가지 학설이나 주장에 앞서 성경에 기록된 교훈과 이야기들을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 그리고 깊은 영성을 통해 조명해 줌으로서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공감, 그리고 심오한 진리와 교훈에 접하고 경험케 해주는 글들이라고 생각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 “최승목 목사님은 미국 이민교회를 이끄는 목회자로 영성과 지성을 갖추었기에 그의 글을 읽는 내내 감동이 넘쳤다. 날이 선 듯 한 비판과 주눅 들게 하는 정보를 담은 글로 마음이 그늘지기 쉬운 요즘 같은 때에 읽기에 편안한데도 영적인 깊이와 유익함이 넘치는 글을 대하니 마음까지 밝아진다. 성경읽기를 힘들어 하거나 신앙생활의 깊이를 놓친 사람이 있다면 꼭 한 번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읽는 이는 ‘성경은 진리다’라는 잔잔한 마음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홍영기 (전) 교회 성장 연구소 소장, 하와이 순복음호눌룰루교회 담임목사)
: “제가 최승목 목사님을 처음 만난 것은 하와이 복음방송 선교대회에서였습니다. 최 목사님의 강의에 지혜와 위트가 있었고 영적 세계의 비밀인 4차원의 영성을 잘 이해하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은 하와이복음방송과 미주 중앙일보에서도 소개되었었는데, 성경의 영적 비밀을 심리학 같은 학문적 도구를 사용하여 잘 설명하는 지혜가 빛나고 있습니다. 영성과 지성과 인성의 조화를 잘 갖추고 있는 최승목 목사님의 미래 사역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성경의 영적인 비밀에 대해 더 눈을 뜨게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 책을 여러분께 강력히 추천하고자 합니다.”
: “이 책을 쓰신 최승목 목사님은 목회현장에서 만난 성도들을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삶의 미래를 열게 하는 사역을 하고 계시는 분이다. 따라서 최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서 하늘의 언어(성경)를 사람의 말로 바꾸어 해석하는데 심리학과 경영학의 언어로 접근한다. 저자의 이런 시도는 이미 중앙일보 연재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삶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데 큰 길잡이 역할을 해주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늘의 언어를 사람의 언어로 이해하고 그들의 미래를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열어가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기에 진심으로 축하하고 추천한다.”
: “최승목 목사님은 늘 연구하고 또 도전하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입니다. 그래서 최 목사님 옆에 있으면 늘 어떤 기대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게 됩니다. 이번에 성경의 심리학이라는 책에 나오는 많은 이야기들이 추상적인 관념이 아니라 최 목사님의 지난 삶의 과정과 미국 이민의 과정에서 삶으로 살아낸 이야기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적극적인 믿음, 긍정적인 삶의 자세가 그의 책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 속에 나온 책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 드리며 이 책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선목 (숭의교회 담임목사)
: “저자인 최 목사는 젊음과 활기가 있다. 매사에 넘치는 패기와 열정이 그를 목회와 일상에서 돋보이게 한다. 그의 목회 현장은 은퇴한 어른들이 많고 비교적 풍요로운 미국 팜스프링스에서 목회를 한다. 특별히 그 지역은 세계의 유명 정치인, 스포츠 스타, 예술인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더욱 인간의 근본적인 고뇌와 삶에 대한 의미 그리고 인생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저자의 복합적인 고민가운데 나온 이 책은 심리학을 성경의 렌즈를 가지고 차근차근 우리에게 풀어낸다. 그동안 많은 심리학 서적들이, 마치 새로운 내용인양 포장되어 있지만 사실은 성경 안에서 이미 조명되어진 내용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한다. 사랑하는 최승목 목사의 깊은 고뇌와 묵상이 담겨 있는 이 책을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김정국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
: “대다수의 사람들은 만족하는 인생보다는 삶속에서 고민하고 번뇌하는 인생들을 살아갑니다. 주님이 우리들의 인생에 아름답고 멋진 ‘Image of God’을 주셨음에도 지금까지 상처 나고 깎이며 만들어진 삶의 구조들 때문에 긍정보다는 변화를 꿈꾸며 살아갑니다. 이 책은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다른 이들의 인생을 평가할 목적으로 쓰인 책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리들의 삶을 돌아볼 도구가 될 것이고 나를 힘들게 했던 내 삶의 구조의 변화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만들어주신 고귀한 ‘Image’를 찾게 해줄 것입니다. 좋은 책을 발간하시는 최승목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 특별히 엉켜버린 인생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주의 인자와 긍휼이 아침마다 새로움을 되새기는 기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유현목 (뉴질랜드 오클랜드온누리교회 담당목사)
: “그리스도인들의 정신세계를 이보다 더 간결하고 쉬운 말씀으로 안내하는 책은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책 안에는 신앙인들이 순례의 여정에 있어서 꼭 마음에 새겨야 하는 중요한 원칙들이 살아 숨 쉬는 언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최승목 목사님은 미국의 명문 클레어몬트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실천신학자입니다. 보수와 진보, 삶과 신앙, 사역과 연구, 인간과 역사 등 그는 인간의 내면세계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을 갖고 평신도들이 알기 쉬운 언어로 이 책을 썼습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비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이 읽혀져 메마른 영혼이 살찌워져 강건케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근작 :<성령으로 풀어가는 기독교 교리>,<성막, 하나님을 꿈꾸다>,<코로나 이후 예배 설교 미래 리포트>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

최승목 (지은이)의 말
저는 이 책에서 심리학 용어와 경영학 용어, 물리학 이론 등을 성경에 접목했습니다. 이번에 특별히 미주 중앙일보에 3년여 동안 연재했던 “성경의 심리학”을 출판용으로 수정하여 이야기를 꾸며 보았습니다. 미주 CTS TV와 CGN TV 그리고 라디오 방송인 AM 1190 ‘광야의 소리’에도 종종 소개했던 이야기입니다.
부족한 저자가 작게나마 바라기는 파스칼의 팡세와 같이 여러 단편들이 모여서 하나의 재미있는 상식과 성경속의 우주의 원리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힘에 대해서 나누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심리학에 물든 설교와 성경이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국문학, 영문학, 수학, 과학, 역사학, 사회학, 고고학, 철학 그리고 의학과 더불어 해석될 수 있는 것처럼 심리학이나 경영학과도 더불어 해석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왜 유독 경영학이나 심리학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영학자 중에도 심리학자 중에도 독실한 크리스천들이 많이 있으며, 그들의 학문적 열매 가운데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맞닿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믿습니다. 어떤 특정 학문은 배제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그 사고야말로 지극히 편협적이고 우물 안 개구리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점에 가보면 미국 서점이나 한국 서점이나 자아개발서적과 비전문가들을 위한 심리학 관련 책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기독교적인 관점은 거의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도, 그리고 비판조차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흥미삼아 한두 권 읽기 시작한 자아 개발서를 나중에는 나오는 대로 거의 다 섭렵하기 시작했고, 그들이 근거를 두는 전문가들의 서적까지 찾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주로 성경만 읽고 자란 저는 그 내용들이 대부분 성경에 이미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다른 이름으로 포장만하고 있었고, 이미 수천 년 전 말 한 그 이야기를 마치 새롭게 발견한 것인 양 거대한 원리처럼 말하는 것이 성경을 도용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평생 성경을 읽은 성직자로서 그리고 학자로서 이에 대해 비판이 아니라 이들이 말한 원리보다 훨씬 앞서 이야기했던 성경의 원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시고 출판해주신 예배사역기관 ‘글로벌워십미니스트리’의 가진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필력에도 바쁜 와중에 일본과 대만에서 수차례 읽어보시고 추천해주신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님, 저와 15년을 넘게 교제해온 변함없는 ‘창업진흥협회’ 이재환 회장님, 가족보다 더 큰 사랑과 관심을 주신 ‘본죽’ 최복이 회장님, 부족한 글에 관심 가져주신 CTS 기독교 TV 윤문상 대표님, 극찬을 아까지 않으신 김현욱 아나운서님, 고등학교 선배이자 신앙 안에서 함께 하시는 영화배우 허준호 님, 크고 작은 대소사에 늘 함께 해주시는 ‘성시화운동 국제 명예총재’ 박희민 목사님, 젊은 목회자들에게 겸손의 목회를 알려주신 ‘나성 순복음교회’ 진유철 목사님, 의리 있는 하와이의 홍영기 목사님, 따뜻한 가슴과 사랑이 넘치시는 서울연회 17대 감독님이셨던 김영헌 목사님,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영성을 가지신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님, 친형 같은 ‘숭의교회’ 이선목 목사님, 사나이 중에 사나이 ‘임마누엘교회’ 김정국 목사님, 클레어몬트에서 동고동락했던 뉴질랜드의 유현목 목사님, 모두 바쁜 와중에 저자의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시고 함께 나눠 주심에 심심한 감사를 다시 올려 드립니다.
맨손으로 미국 동부로 이민을 왔다가 또 다시 맨손으로 서부에 왔습니다. 아는 사람 없이 황량한 서부에서 만난 팜스프링스 한인교회 가족들은 제 삶에 커다란 축복이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까지 함께한 가족과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바라오기는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영적인 비밀과 원리를 깨달아 더욱 풍성한 삶을 사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