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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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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 전문강사이자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서울디지털대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홍석기는『無用之用이 答이다』에서 바로 이 무용지용(無用之用), 즉 <쓸모없음의 쓸모>를 통해 깨달은 세상 사는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다. 쓸모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도 가치가 있다는 깨달음은 우리가 모르는 것,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결코 부족함이나 약함이 아니라 오히려 모르는 것이 아는 것에 대한 최대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으며,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가기 위한 최적의 디딤돌이라는 일깨워준다.
프롤로그 - 살며 일하며 사랑하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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