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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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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이자 초등 공부법 전문가가 기존의 ‘4학년 위기설’을 뒤엎고 그동안 저평가 받고 있던 ‘5학년의 중요성’을 주장하여 학부모 사이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하여 소개한 5학년의 특성과 과목별 공부법은 구체적인 근거와 실질적인 방법들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런 와중에 개정교육과정으로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교과 내용이 확 바뀌었고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졌다. 특히 5학년은 몇 년에 걸쳐 배우던 역사를 1년 만에 학습하고, 스스로 실험을 설계해야 하는 등 아이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개정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로 인해 이러한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5학년 공부법>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된 과목별 특징을 집중 해부하여 소개하고, 그 특징에 맞게 부모가 무엇을 보완하고, 어떻게 공부를 도와줘야 하는지 자세히 담았다. 또한 여전히 ‘4학년 위기설’에 사로잡혀 5학년을 놓치고 있는 부모들에게 새롭게 발견한 5학년의 특성과 공부법을 추가하여 내용을 보강함으로써, 5학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 밖에도 심화 학습의 시발점인 초등 5학년 때 반드시 익혀야 할 9가지 필수 학습 능력을 소개하여 빠르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성적의 터닝포인트인 초등 5학년을 상위권 진입의 시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김범준 (용현초등학교 교사, 중앙일보 <교사들만 아는 자녀 교육법> 칼럼 기고)
: ‘초등 공부법’ 전문가답게
5학년이 갖춰야 할 능력을 제대로 분석, 소개하고 있다

5학년이 되면 아이들 사이에서 성적의 대변환이 일어난다. 부모가 더 이상 아이 공부에 영향을 미칠 수 없게 되면서 아이의 진짜 실력이 점수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부모들이 꼭 보았으면 한다. 초등 5학년 때 반드시 갖춰야 할 9가지 능력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소개에 그친 것이 아니라 이런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부모들이 해야 할 실천 방법도 수록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랜 세월, 초등 공부법을 연구해 온 저자가 소개하는 능력들인 만큼 꼭 권하고 싶다.
최성욱 (한남초등학교 교사, 서울중부교육청 영재 교육원 담당 교사)
: 각 분야 전문가의 도움으로 완성했다는 과목별 공부법,
반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보고 싶다!

소위 영재라고 불리는 아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대부분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점은 바로 ‘과목에 따라 적절한 공부법을 선택하여 효과적으로 공부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초등 5학년 시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빅5 과목의 과목별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개정된 교과목의 특성과 학습 목표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이를 근거로 한 현실적인 공부법들을 제안하고 있어, 그냥 읽기만 해도 실력이 쑥쑥 오를 것만 같다. 더구나 이 공부법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한 것이라고 하니 그 효과에 더욱 신뢰가 간다.

최근작 :<상위권 아이로 만드는 초2 완성 공부 법칙>,<책 맛 아는 아이들>,<송재환쌤의 문해탄탄 한자일력 365 (스프링)> … 총 82종 (모두보기)
소개 :

글담출판   
최근작 :<10대에게 권하는 의학>,<달력으로 배우는 과학발명 수업>,<쓰면, 찾게 되지 내 진로>등 총 91종
대표분야 :교육/학습 1위 (브랜드 지수 211,545점), 육아 15위 (브랜드 지수 88,635점), 학습법 22위 (브랜드 지수 8,371점)
추천도서 :<경제로 읽는 교양 세계사>
한 시대의 사상, 철학, 문화, 예술작품 등의 변화가 경제적 기반을 근거로 하고 있다면 ‘역사의 이면에 경제적 토대가 어떻게 바뀌었을까?’에 대해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를 알아야 앞으로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가늠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경제원리라는 프리즘으로 역사를 다시 훑어보고, 미래의 나침반으로 삼아보고자 기획되었다.

박성연 편집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