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 피 샛킨 (뉴욕대학 아동연구센터 박사) 
: <우리 아이가 우울증일까?>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우울증 진단과 치료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는 포괄적이고 사려 깊은 안내서입니다. 세라니 박사는 수년간에 걸친 효과적이고 종합적인 연구 결과를 부모와 교사, 어린이를 사랑하거나 돌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매우 읽기 쉽고 실용적인 책에 담았습니다. 주요 테마를 설명하기 위한 사례들은 기분 장애의 본질과 범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대한 필요성은 종종 너무 간과되고 과소평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의심의 여지없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어린이와 그 가족이 절실하게 필요한 도움을 얻게 해 줄 것입니다.
브루스 밀러 (정신과, 소아과 및 심리학과 교수) : <우리 아이가 우울증일까?>라는 책에서 세라니 박사는 어린이 우울증에 대한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관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우울증을 어떻게 알아보는지, 현재의 치료법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우울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돌보는 때 제시되는 어려움을 다루는 데에 있어서 전문가들과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를 제시합니다. 이 작품의 독특한 가치는 포괄적이고 과학적인 기초에 근거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접근 가능하고 실용적이라는 것입니다. 우울증에 대처하는 어린이와 그 가족의 예민함과 정서적인 어려움을 다루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모든 분야의 정신 건강 전문가들에게도 적극 추천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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