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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뿌웅!
브라이언 밸린저 (지은이) | 꿈과희망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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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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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방귀를 끼면서 자기 방귀의 냄새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아주 신나게 자랑을 한다. 그만큼 자기 방귀는 아주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고 한다. 하지만 그 방귀 냄새를 맡는 동물친구는 어떤 냄새를 맡게 될까?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동물들을 만나 방귀 냄새 속에 담긴 상상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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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브라이언 밸린저 (Bryan Ball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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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뿌웅!> … 총 21종 (모두보기)

소개 :

콜럼버스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캠브리지 레슬리 대학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공부를 했습니다. 20년 동안 전문적인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가로 닌텐도, 디즈니,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일했으며, 미국 헌팅턴 대학에서 디지털 미디어 아트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은 다양한 매체에 실렸으며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동물들의 방귀 냄새의 특별하고 신나는 체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개그맨이 아닌데도 개그맨이 된 것처럼 마구 웃을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방귀를 끼면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거나 때로는 참지 못하고 파안대소하곤 합니다. 물론 방귀를 낀 사람은 부끄러워하든지 안 낀 것처럼 표정 관리를 하든지 아니면 아예 대놓고 끼곤 하겠죠.
여러분은 ‘방귀~~’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나요.
음, 인상부터 쓰는군요. 음식 썩은 냄새를 생각하나보죠.
그런데 어떤 사람은 소리만 날 뿐 자기 방귀는 절대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마구 억울해 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과연 “방귀가 뿌웅!”에는 어떤 방귀들이 담겨있을까요?
여러분은 이 책에서 수많은 동물들의 신기하고 희한한 방귀 냄새를 맡게 될 거예요. 물론 향기로운 방귀도 있답니다.
이 책은 동물들이 방귀를 끼면서 자기 방귀의 냄새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아주 신나게 자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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