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미켈란젤로, 셰익스피어, 스티브 잡스부터 자신의 자리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이 성공한 전략을 알려준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전략은 모든 일에 적용이 가능하다. 예술과 돈 중에서 하나만 선택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고난이나 굶주림에 관한 공포로 겁을 먹어 왔고 주저했다. 진실은, 위대한 사람들이 불안과 새빨간 거짓말에 굴복했기에 성공한 것이 아니다.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했다.
예술가와 사업가 마인드는 다르지 않다. 즉, 전략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각자 가진 재능이 있다. 재능은 창의성이나 인내심, 친절함, 그리고 돈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 어떤 재능을 가지든 우리는 가진 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하는 일에 전략만 더 한다면 성공과 성취가 곧 눈앞에 있을 것이다.
: 나는 제프가 돈이 예술가에게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는 증거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모습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진정한 예술가가 되자. 그리고 배를 곯자’라든지‘돈을 버는 대신 예술가가 되는 것은 포기해’ 같은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 진정한 예술로 진짜 돈을 벌 수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이 책은 완벽한 타이밍에 등장했다.
: 제프는 굶어 죽는 예술가에 관한 미신에 반기를 든다. 예술가에겐 두둑이 보상받을 자격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있다. 이 책은 예술가를 위한 청사진이자 제프가 개인적으로 내놓는 예술 성명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선언할 차례다.
스콧 벨스키 (비핸스(Behance)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저자)
: 점차 예술이 상업화되고 자동화되는 세상에서 그 어느 때보다 창의력의 가치는 올라가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모든 방면의 예술가는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를 깨닫지 못하며, 그 결과 경력과 창작물은 위협받는다. 『예술가는 절대로 굶어 죽지 않는다』는 예술가의 잠재력을 자극한다. 그리고 제프 고인스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예술가에게 힘을 실어주려고 이 책을 썼다.
: 제프 고인스는 예술가가 되는 것이 선택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신비하고 알 수 없는 차원의 일이라는 미신을 깨뜨린다. 대신 예술가란 영감을 그러모아 조합하고 마케팅에 전략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의욕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잘나가는 예술가가 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케케묵은 생각에 발목 잡힌 사람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훌륭한 책이다.
: 우리는 모두 전에 없던 새로운 시대를 살아간다. 오늘날 사업가, 작가, 그리고 모든 예술가는 자기 작업에 어느 때보다 큰 통제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이는 예전에 하던 것과 똑같은 낡은 방식이 이제는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고맙게도 우리에겐 제프 고인스의 『예술가는 절대로 굶어 죽지 않는다』가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창조경제의 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한 실용적인 원칙을 보여준다.”
: 몇 세기 동안 가난한 예술가의 미신은 재능 있는 이들이 좀 더 ‘실용적인’ 직업을 선택하도록 했다. 제프 고인스는 이 사악한 거짓말을 멋지게 뒤집어버린다. 그리고 왜 지금이 예술가로서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시대인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는 예술가에게 이 책을 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