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_ 유럽, 우리의 생각 4
1 찬란하고 어두운 유럽의 롤러코스터
1 황제의 휴양지 카프리 섬의 민낯 18
2 튜닉을 즐겨 입은 시저 그리고 ‘프라다’ 26
3 아피아 가도와 디카프리오 34
4 세르비아 출신 기독교인 콘스탄틴 대제의 선택 41
5 독일계의 부각과 유럽 국가 간 로맨스의 시작 47
2 로마의 영광은 어디에
6 흙수저 출신을 중용한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야심 52
7 기후변화와 이슬람의 출현 63
8 샤를마뉴 대제 그리고 독어와 불어의 태동 66
9 오토 1세의 신성로마제국과 EU 70
10 카노사의 굴욕은 굴욕인가? 74
3 유럽 내부의 갈등과 단테
11 십자군은 정의로운가? 82
12 유태인 그리고 테러 85
13 프랑스의 아비뇽 교황과 와인 89
14 단테의 신곡과 ‘우울증’ 94
4 프랑스 와인
15 와인과의 첫 만남 106
16 프랑스 와인 문화 속의 보르도 와인과 영국 108
17 프랑스 와인문화: 보르도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 114
18 미래의 와인 맛 125
19 와인의 객관적인 맛 127
20 와인 테이스팅 원론 131
21 와인과 김장김치 133
5 르네상스 시대를 다시 본다
22 이탈리아 반도에 드리운 분열의 그림자 140
23 르네상스의 ‘지휘자’ 150
24 피렌체와 예술가 153
25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장난기 155
26 미켈란젤로의 거인 다비드 160
27 라파엘로와 섹스 166
6 인간의 마음과 잊혀진 과오
28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하드파워 대 소프트파워 172
29 마틴 루터와 성 베드로 성당 181
30 스페인의 무적함대와 보수의 아이콘 토마스 홉스 187
7 유럽의 멋
31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전이 남긴 유산 196
32 베네치아의 ‘곤돌리어’와 오스카 와일드 202
8 이성과 야성의 충돌
33 격동하는 이성의 시대: 볼테르 대 루소(진보의 아이콘) 208
34 프랑스 혁명의 아들 나폴레옹 221
35 라이시테의 부각 226
36 프랑스 최고 외교관 ‘탈레랑’의 시대정신 229
9 지금도 꿈틀대는 낭만주의
37 이성과 물질의 이면, 살아있는 낭만주의 236
38 유진 들라크루아, 메리엔의 벗은 가슴 238
39 바이런과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괴테와 파우스트의 거래 244
40 레미제라블과 ‘딸 바보’ 263
41 그룹 아바의 「워털루」와 나폴레옹 271
10 이탈리아 카페 문화
42 커피는 왜 이탈리아가 종주국인가? 278
43 영국의 커피하우스 284
44 커피를 사랑한 대가들 287
45 커피하우스의 지각 변동과 커피의 미래 290
11 진화하는 유럽의 모습
46 유럽연합은 어디에서 왔는가? 298
47 브렉시트를 감행한 영국은 신사의 나라인가? 300
48 유럽의 솅겐 여권 305
49 유럽연합은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307
감사의 글 309
참고문헌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