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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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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 인문학 총서 3권. 인성교육이란 우리 내면에 살아있는 양심을 온전히 계발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면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양심적 리더'를 키워 내는 것이다. 인문학 고전의 지혜를 통해 우리 아이를 '양심적 리더'로 키우는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들어가며 : “인성교육 어렵지 않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많은 지식을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올바른 양심을 가지고 자신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것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종종 이야기합니다. 너희들은 걸어 다니는 태극기라고. 우리 가슴 속에는 태극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에게 태극은 하늘이 우리 안에 선천적으로 심어 놓은 ‘양심’입니다. 양심에는 ‘인의예지’라는 우주적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인성교육은 사실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양심 소프트웨어를 다시 잘 찾아서 발현시키는 것일 뿐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동양의 인문학 고전 속에 오롯이 녹아 있는 인성교육의 해답을 함께 찾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인성교육, 양심이 답이다!!! - 양심적 리더를 키우는 비결” 인성교육이란 우리 내면에 살아있는 양심을 온전히 계발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면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양심적 리더’를 키워 내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인문학 고전의 지혜를 통해 우리 아이를 ‘양심적 리더’로 키우는 비결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