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야에서 저자가 다년간 연구와 강의를 통해, 그리고 실전 경험을 통해 쌓아 온 데이터 모델링의 원리와 기법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이를 어떻게 습득해 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공동 저자인 엔코아 명재호 부사장은 “이 책은 데이터 설계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데이터 설계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체계화되고 표준화된 방법론으로 데이터 설계를 공부하기 좋은 책이다”며 “이 책을 통해 데이터 설계를 자신의 무기로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