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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순서는 다소 딱딱할 수 있지만 국민 재테크의 변천사를 따라가고 있다.

제1장은 저성장·저금리 시대의 기본적인 투자 환경을 소개한다. 고금리 시대를 지나 금융투자상품 투자의 필요성과 로보어드바이저의 출현에 따른 비대 면 자산배분 서비스의 출현을 소개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적립식 펀드의 도입으로 시작된 펀드 재테크의 흐름을 간략하게 정리하면서 펀드 이후의 국민 재테크가 어떤 변천을 겪었는지 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자산구성과 금융자산의 현황도 살펴봅니다. 제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투자일임의 역사를 소개한다. IMF 외환위기의 와중에 탄생하여 펀드에 가려지고 통합 자본시장법의 제정 과정에서 초기 투자일임 시장이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제4장은 2003년 시작된 국내 증권회사의 랩 어카운트를 정리해보았다.

민병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 금융 교육이자 생생한 투자 교과서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장)
: 고령화 시대에 맞추어 금융권 전체의 종합재산관리기능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
: 금융투자업계가 숨겨두고 싶었던 투자일임 업무를 파헤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 ‘디지털 에이스’를 꿈꾸고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함영주 (KEB하나은행 행장)
: 펀드에서 재미를 보지 못한 투자자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공한다.
이광구 (전 우리은행 은행장)
: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의 철학적 기반과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력 추천한다.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
: 위험과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자산을 증식하고, 어떤 상품에 투자해야 하는지, 앞으로의 자산관리에 대한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
: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해 더없이 귀중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 《재테크 1%만 아는 비밀》은 여의도에서 그 동안 상대적으로 잊고 있었던 투자자문 · 투자일임의 세계를 들추고 있다.

최근작 :<재테크 1%만 아는 비밀>,<아시아 황금시장에 투자하라>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지은이 김현동(金炫東)은 울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같은 대학 사회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이데일리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증권부, 경제부, 국제부 등 경제· 금융 분야를 줄곧 취재했다. 2009년 6월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더벨로 옮겨 시장총괄부, 금융팀 등을 거쳤다. 2015년 7월 자산관리부로 옮겨 차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 인도·베트남의 주식과 부동산 투자 가이드북인《아시아 황금시장에 투자하라》(나무생각, 2007)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