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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P과 중첩스타일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기는 하지만, 바쁜 업무로 인해 시간을 따로 투자해 공부하기가 어려운 디자이너나 마땅한 교재가 없어 배우기를 포기한 실무자를 위해 실제 편집에서 사용되는 실용적인 예제와 알기 쉬운 설명으로 하루 안에 GREP의 개념과 사용법을 쉽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다. 단순 반복작업에서 벗어나 편집디자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싶거나, 까다로운 문자 스타일 작업을 실수 없이 적용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최근작 :<보기에도, 읽기에도 좋은 도서용지>,<디자이너를 위한 북디자인툴킷 : 보기에도, 읽기에도 좋은 편집디자인 세트 - 전2권>,<보기에도, 읽기에도 좋은 도서본문을 설정하는 32가지 방법> … 총 13종 (모두보기)
SNS :https://twitter.com/chaeumbooks
소개 :

윤고선 (지은이)의 말
"Once you've mastered the rules, you can do anything, even abolish them, but without structure it's impossible to get started."
규칙을 한번 마스터한 후에는 뭐든지 할 수 있다. 심지어 규칙을 파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체계가 없다면 시작을 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 에드워드 펠라(Edward Fella)

GREP을 배우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국내에서도 인디자인을 사용하는 편집디자이너를 위해 정말 쉽게 쓰여진 GREP 안내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소망을 담은 책이다. 특히 이번 책을 만들 때는 에드워드 펠라의 이 격언을 생각하면서, 지금의 '한계'를 뛰어넘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교한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GREP과 중첩 스타일의 규칙을 설명하려 노력했다. 인디자인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이 기술을 통해 지루한 단순 작업에서 벗어나 편집디자인의 진정한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