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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면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영양만점 이유식 레시피가 가득한 책. 냉동이유식의 기본은 일주일에 한 번 식재료를 밑손질해서 냉동해두고, 요리할 때마다 꺼내서 가열하는 것이다. 매끼니마다 해야 하는 복잡한 손질 과정이 생략되고, 남은 식재료의 보관 걱정도 해결된다. 일주일에 한 번 장을 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식재료를 준비하기 때문에 계획적인 메뉴 구성도 가능하다.

냉동이라고 해서 아기 건강에 해로울까 노심초사하지는 말자. 엄마표 냉동이유식은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영양소 파괴가 가장 적은 냉동 비법을 낱낱이 일러준다. 또한 세균으로부터 우리 아기를 지킬 수 있는 해동 비결을 꼼꼼히 담았다. 책에서 안내하는 냉동과 해동 노하우만 잘 익힌다면 아기 건강에도 이롭고 엄마도 편한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

- 빠르고, 맛있고, 건강한 냉동이유식을 소개합니다!
- 이 책의 사용법

PART 1 - 기본 가이드
- 냉동이유식의 개념
- 전자레인지의 오해와 진실
-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그릇
- 시기에 맞춰 이유식 진행하기
- 영양 밸런스 맞추기
- 아기가 먹는 한 끼의 기준량
- 냉동의 7가지 룰
- 냉동 아이템 도감
- 가장 빠르고 간편한 식재료별 가열법
- 일주일이 여유로워지는 식재료별 밑 손질법
- 죽, 진밥 만들기
- 다싯물, 수프 만들기
- 해동의 3가지 약속
- 전자레인지 해동?가열 5가지 테크닉
- 가장 빠른 이유식 조리 코스

지은이 : 호리에 사와코

최근작 :

<엄마표 냉동이유식은 다르다>

소개 :

호리에 사와코 선생님은 요리 연구가이며 영양사입니다. 할머니와 어머니 모두 요리 연구가인 가정에서 자랐으며, 3대째 호리에 집안의 가정 요리를 전수받아 TV와 잡지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밝은 성격을 지닌 일남일녀의 훌륭한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녀 역시 두 아이를 기르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 경험이 있습니다. 실전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기 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놓치지 않은 이유식 아이디어를 이 책에서 아낌없이 공개했습니다.

지은이 : 우에다 레이코

최근작 :

<엄마표 냉동이유식은 다르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우에다 레이코 선생님은 데이쿄과학대학 어린이학부 교수로, 영양학박사이며 영양관리사이기도 합니다. 일본영양개선학회 평의원과 일본소아영양연구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영유아식 개발프로젝트에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젖먹이와 어린이 영양의 일인자인 그녀는 오늘도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이유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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