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욱 (EBS 중등 영어 강의) 
: 영문법은 마치 구구단을 외우면 바로 답이 튀어나오듯, 문장을 반복하여 완벽하게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반복 학습을 하며 필수 문법을 습득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단열 (영어강사, 성신여대 영문학과 교수, 펀글리쉬 대표) : 영어는 공부가 아닙니다.?피아노 치기처럼 훈련하는 예체능 과목과 같습니다.?그래서 말하고 써 보는 ‘출력’ 중심의 훈련이 효과적이죠. 이 책은 연필 잡고 문장을 써 보며 두뇌를 활성화하는 훈련으로 가득 차 있네요.?또 전 단계에서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반복시켜 주는 학습 설계도 돋보입니다.
박재원 (‘아름다운 배움’ 부설 ‘행복한 공부연구소’ 소장) : 읽기에 필요한 문법은 대충 넘어갈 수 있지만 쓰기에 필요한 문법은 정확해야 한다. 영문법은 느낌으로 대충 안다는 식은 문제가 된다. 필수 문법을 직접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지름길이 열렸다. 바로 이 책이다!
안선모 (초등 영어 교과서 집필진) : 필수 문법만을 직접 써 보며 정확하게 습득하도록 구성된 이 책은 바쁜 초등학교 5·6학년에게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문법을 하나하나 익히면서 영어의 즐거움을 누리기 바랍니다.
허성원 (허성원 어학원/YBM 잉글루 인창2학원) : 이 책은 기초 영문법을 직접 써 보며 완전히 본인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서술형 평가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는 요즘, 학생들에게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김진영 (연세 YT어학원 청라캠퍼스) : 영문법은 연습을 통해 기본을 탄탄히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바빠 영문법은 손으로 쓰며 익히는 최고의 문법책입니다. 3·4학년은 부모님과 재미나게, 5·6학년은 스스로 열심히, 중 1·2학년은 기초를 튼튼히 다지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바빠 영문법! 적극 추천합니다.
유영록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 일산 주엽캠퍼스) : 바쁜 우리 아이들 손에 꼭 쥐여 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은 영문법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주고, 배운 내용을 직접 써 보며 충분히 연습하게 하여 문법을 정확하게 숙지하도록 도와줍니다. 바빠 영문법은 아이들의 영어 집중도를 높이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책이라 추천합니다.
이충호 (학부모 커뮤니티 삼천지교) : 초등학교 5~6학년은 물론 중학생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문법을 눈으로만 익혀서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손으로 문장을 쓰면서 스스로 체득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반드시, 중학생이라도 기초 영문법 총정리가 필요하다면 꼭 한 번 봐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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