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옆 숨겨진 보물 남양주 조안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수도권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남양주시 조안과 올레길, 둘레길과 더불어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다산길을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 특히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오래된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관광지가 아닌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는 농촌과 마을의 모습을 정감어린 시선으로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다.
물의 정원, 폐역인 능내역, 다산생태공원, 수종사, 다산길의 여러 코스 등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조안의 명소를 소개하고, 가장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유기농 다산길 딸기 등을 소개하여 전철로 갈 수 있는 ‘서울 옆 제주’라 불리는 조안의 알찬 하루 여행을 안내한다.
서울 옆 숨겨진 보물 남양주 조안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수도권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남양주시 조안과 올레길, 둘레길과 더불어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다산길을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 특히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오래된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관광지가 아닌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는 농촌과 마을의 모습을 정감어린 시선으로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다. 물의 정원, 폐역인 능내역, 다산생태공원, 수종사, 다산길의 여러 코스 등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조안의 명소를 소개하고, 가장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유기농 다산길 딸기 등을 소개하여 전철로 갈 수 있는 ‘서울 옆 제주’라 불리는 조안의 알찬 하루 여행을 안내한다.
저자 소개
작가로, 일러스트레이터로, 직장인으로, 주부로, 선생님으로, 혹은 공문원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사랑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저자들(김학훈 박노서 조미경 손채락 김수용 김남금 임... 서울 옆 숨겨진 보물 남양주 조안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수도권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남양주시 조안과 올레길, 둘레길과 더불어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다산길을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 특히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오래된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관광지가 아닌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는 농촌과 마을의 모습을 정감어린 시선으로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다. 물의 정원, 폐역인 능내역, 다산생태공원, 수종사, 다산길의 여러 코스 등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조안의 명소를 소개하고, 가장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유기농 다산길 딸기 등을 소개하여 전철로 갈 수 있는 ‘서울 옆 제주’라 불리는 조안의 알찬 하루 여행을 안내한다.
저자 소개
작가로, 일러스트레이터로, 직장인으로, 주부로, 선생님으로, 혹은 공문원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사랑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저자들(김학훈 박노서 조미경 손채락 김수용 김남금 임은주 김순주 정소현)이 서울 옆 힐링 공간 조안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출판사 서평
지역을 소개하고 아름다운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다양한 책들 중에서,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던 우리 옆마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에서 20km, 단지 전철에 몸과 마음만 얹으면 1시간도 안 걸려 갈 수 있는 남양주 조안은 그 안에서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마음껏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조안은 여느 관광지와는 많이 다르다. 그곳엔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한 장사하는 주인이 아닌,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마을 사람들이 다산 정약용의 삶의 방식과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다양한 노력과 재배기술로 딸기와 오디 등을 일구는 있는 그대로의 삶의 방식을 보여주고 있고, 평범한 마을이 공동체의 작은 노력을 이루는 다양한 모습도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