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01 돈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1.1 돈은 누가 만들었나?
돈의 기원
돈은 잘 돌고 돌아야 한다
돈의 미래
1.2 가상 화폐와 물리적 화폐
가상 화폐란 무엇인가
1.3 비트코인의 거래와 채굴
사람들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장부
비트코인의 거래 알고리즘
채굴과 채굴자

Q. 비트코인은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Q. 비트코인의 총 규모는 얼마인가요?
Q. 채굴자의 자격요건은?
Q. 정부의 규제 없는 비트코인, 가능할까요?

Story 02 웨어러블 시대
2.1 움직임을 기록하라 - 가속도 센서
웨어러블, 뭐가 다른데?
가속도 센서 - 웨어러블의 핵심 기술
2.2 입는 컴퓨터
웨어러블 디바이스
웨어러블은 벌써 포화상태?
2.3 배터리와 런닝타임
어떻게 하면 오래 쓰도록 할까?
샤인이 사용하는 배터리

Q. 가속도 센서는 어디에 많이 사용하나요?
Q. 웨어러블 디바이스 중에 가장 성공한 사례는?
Q. 웨어러블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Q. 비슷한 크기인데도 배터리의 성능 차이가 나는 이유는?

Story 03 보고 느끼는 것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3.1 본다는 것과 느낀다는 것
눈으로 본다는 것
귀로 듣는다는 것
가상환경을 제공하는 제품들
3.2 SF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소재
홀로그램의 원리
3D TV도 동작 방식이 다르다
3.3 가상현실의 장벽
플로팅 이미지로 홀로그램에 가깝게
왜 홀로그램 기술이 어려운가

Q. 오큘러스 리프트와 홀로그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Q. 컴퓨터의 헤르쯔(Hz)와 라디오의 헤르쯔(Hz)는 다른 건가요?
Q. 빛이 색을 만들어내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Story 04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시대
4.1 구글이 탐을 내다
애플을 나온 엔지니어들이 세운 네스트랩
구글의 관심은 결국 사물인터넷?
4.2 네스트 온도 조절장치
학습하는 온도 조절기
한국에서 네스트의 성공 가능성은?
4.3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시대
사물들이 지능화되다
사물들의 지능화는 어떤 의미를 가져다줄 것인가

Q. 사물인터넷은 누가 어떻게 정의한 건가요?
Q. 구글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Q. 사물인터넷도 웹2.0과 같은 파워를 가질 수 있을까요?
Q. IoE가 활성화되면 IoT는 자연스레 사라질 용어 아닌가요?
Q. 사물인터넷 시대에 제조업체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어떻게 진행할까요?
Q. 사물인터넷의 표준화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Story 05 3D 프린팅의 시대
5.1 예뻐야 잘 팔린다
영원한 디자인은 없다
3D 프린터는 이미 오래된 기술이지만
5.2 나도 만들어 볼까?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3D 프린팅
3D 프린팅을 위한 중요한 단계, 모델링
5.3 무한한 가능성의 3D 프린터
3D 프린터는 어디까지 와있나
다양한 가능성의 3D 프린터

Q. 3D 프린팅이 대중화되면 목업 시장은 없어질까요?
Q. 3D 프린팅 디자인을 공유하고 대표적으로 생산해주는 곳은?
Q. 개인용 3D 프린터와 기업용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Story 06 IT는 하늘도 변화시킨다
6.1 플라잉
하늘을 정복하는 꿈
비행의 과학
6.2 비행선으로 배달을?!
무인 항공 시대
프로젝트 룬(인터넷 보급 프로젝트)
6.3 드론의 기술
다양한 드론의 세계
드론의 핵심 기술

Q. 드론이 배달은 한다, 언제쯤 일상화하고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Q. 구글의 Solara50 등의 성층권 비행의 문제점은 없나요?
Q. 드론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기술은 어떤 게 있을까요?

Story 07 무선 통신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7.1 유선으로부터의 자유
무선통신은 어떻게 동작하나?
7.2 내 손안의 무선통신
무선통신의 핵심은 전자기파
중심주파수
7.3 무선은 통신만 하는 게 아니다
통신은 다양하다
무선통신의 응용 분야

Q. 무선통신에 수학공식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Q. 전자기파는 어떻게 실재한다는 게 증명되었나요?
Q. 스마트폰의 무선통신 칩은 어떻게 생겼나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