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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불당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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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인천의 기록을 재구성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도시의 역사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외면당한 기록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고 이 시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펴냈다. 이것이 바로 역사를 미래에 전달하는 작업이다.

최근작 :<모던 인천 시리즈 1 : 조감도와 사진으로 보는 1930년대>,<지속가능한 선진복지모델 연구>,<인접도시간 도시계획 및 개발사업에 관한 협력방안 연구>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인천에 사는 도시 및 건축 연구가.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인천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30년간 인천시의 도시계획 및 근대건축을 연구해 왔다. 일찍이 건축과 도시계획을 하나로 보고 도시역사와 근대건축물의 보존에 힘써왔다. 저서 『지도로 보는 인천 120년』, 『1883-2001 인천의 도시계획』은 인천지역을 공간지리적으로 정리한 대표적인 연구이다. 인천광역시 인터넷신문 『I-View』에 격주로 인천의 도시계획 이야기를 연재 중이다.
최근작 :<모던 인천 시리즈 1 : 조감도와 사진으로 보는 1930년대>
소개 :
최근작 :<기억의 기록>,<동주의 시절>,<80년 전 수학여행> … 총 13종 (모두보기)
소개 :

80년 전의 거리, 지금으로 이어지는 거리. 근대도시 인천의 ‘족보’를 찾아냈다!

인천은 1883년 개항과 더불어 근대문물이 급속도로 유입되어 형성된 근대도시다. 개항 후 50여 년이 지난 1930년대에는 도시기능도 갖추어졌다. 그 당시 모습을 세밀하게 기록한 조감도 『대경성부대관』(1936년 발행)과 사진첩 『대경성도시대관』(1937년 발행)이 있다.

그런데 이 도시의 기록이 시대 흐름 속에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모던인천 시리즈1 - 조감도와 사진으로 보는 1930년대』는 1930년대 인천의 기록을 재구성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도시의 역사를 생각해 하는 책이다. 외면당한 기록에 다시 생명을 불어놓고 이 시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펴냈다. 이것이 바로 역사를 미래에 전달하는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