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의장) : 토야마의 연구는 우리로 하여금 천편일률적인 해법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기술을 통해 세계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켜주려고 한다면 반드시 인간 행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윌리엄 이스털리 (뉴욕대학교 경제학교수, 《전문가들의 압제The Tyranny of Experts》의 저자) : 최첨단기술 업계 내부자인 켄타로 토야마가 쓴 흥미로운 선언문이다. 손에서 놓기 어려울 정도로 재미있는 이 책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호언장담하는 기술들에 관한 생각을 바꿔 놓을 것이다.
벤 메즈리치 (영화 [소셜 네트워크]의 원작(The Accidental Billionaires) 저자) : 이 책을 읽어라! 우리가 보다 인간적인 진보를 향해 나아가도록 고취시킨다.